념글을 보면 "나중에 돈 많이 벌고 가정 꾸릴능력 가지면 결혼하더라 우리 삼촌도 할머니가 인정한 아스팔트 곰보인데 결혼함"

이딴 댓글이 버젓이 있다. 너무 안타깝지 않는가? 

젊은 시절 설레는 사랑은 한 번도 못 해보고 돈 보고 결혼하는 여자와 한평생을 산다는 것이? 

그 여자는 20대 시절에 이 남자 저 남자 골라가면서 만나고 몸을 막 굴린 여자이다.

결혼 적령기에 너 같은 호구 한 마리를 잡아서 편하게 살려는 것이다.

모솔 곰보면 결혼하지 마라. 

너의 인생이 억울하지 않는가? 

혼자 벌고 혼자 사는 게 훨씬 풍족하게 살 수 있다.

외롭다고? 

저런 결혼을 해도 여전히 외로울 것이다.

곰보면 이성 만나는 것을 포기해라. 

그게 어찌 보면 힘들지라도 나처럼 여성호르몬을 먹는다면 

가능하다.

나는 남자의 성욕이 거의 감퇴되는 40대까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할 예정이다.

억울하지 않는가? 

결혼적령기 나이가 남자는 30대 후반, 여자는 30대 중반이고 어느 때보다 문란한  현대에 

사랑 한 번 못 해보고 

너의 조건을 보고 접근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연애는 실컷 해봤을테다) 의 ATM기를 자처한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