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100% 실화 경험담임 

개강파티떄 싱긍벙글 비비 바르고 갔음 당시에는 남자가 화장하는 시대가 아니였어서 게이 갔지만 나쁜 피부를 가리고 싶었어서 올리브영에서 직원한테 추천 받았음

개강파티한 곳이 어두컴컴해서 여자애들이랑 싱글벙글 티키타카 대화도 잘 하고 번호도 교환했음 밥도 같이 먹자고 하더라

집에 와서 싱긍벙글 여초과의 청일점을 상상하면서 잠듬(내가 이목구비는 ㅅㅌㅊ임 멀리서 보면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음 근데 피부가 념글급 십창임)

이후에 여자애들한테 연락해서 따로 밥약을 잡음 

근데 하필이면 조명 밝고 거리가 가까운 음식점에서 밥약을 했는데 

그 때 여자애들의 실망하는 눈빛을 아직도 기억한다. 피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마치 사기 결혼 당한 것과 같이 

내 피부를 경멸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자리를 뛰쳐나오고 싶더라 

여자애들은 개강파티때 높았던 텐션은 없어지고 어떻게 저쳤게 밥 먹고 나왔다.

그리고 그 뒤로 어영부영 연락도 끊기더라

용기 내서 다른 여자애들은 다르겠지 생각하고 번호 교환한 다른 여자애들이랑 밥약을 했는데,,

그 중 한 여자에가 내 얼굴 동영상을 보내더라 언제 찍은지도 몰랐는데 몰카라서 기분이 나빴는데 

동영상 속의 내 얼굴 피부는 10창 그 자체더라 그 당시 카톡 내용도 피부 관리하면 좋을 거 같다 피부과 소개해주는 식이더라

일반인들은 늘어진 모공, 곰보 여드름 흉터가 피부과 다니고 관리하면 좋아지는지 아나 보더라

이게 15년도인데 아직도 무서워서 여자를 못 만나고 있다 

그 뒤로 정신과 치료도 받고 극복을 위해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