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대기하고있는데
시발 무슨 쳐다보기도 민망할정도로 박지성얼굴의 99억배 곰보 얼굴이무슨 송곳으로 난도질한거 마냥 진행중인 화농성여드름이랑 홍당무 씹소보로 곰보가 앞에 앉아있더라

나랑 눈이 마주첬는데 나도 씹병신곰보라  “어머 저사람 얼굴 왜이래..” 가아닌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만가지생각과 무언의 공감과 끄덕임이 서로 보였다

초점없는 눈동자와 모든걸 내려놓은듯한 표정
우린 말은하지 않았지만 서로 힘내보자고 사인을 보냈다

일반인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