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남자163cm로 살면서 불편한점
















1.한창 청춘이고 성욕도 생기고 이성을 만나고싶은데 여친 사귀기 힘듬



고등학교1학년때 딱봐도 내 스타일인 여자한테 거의 첫눈에 반하고



5년정도 좋아했어서 고백했었는데 차였음 이유 물어보니까 키 외모 소심하다고 싫다함



길거리 밖에서 여자한테 먼저 말도걸고 번호도 물어봤는데 50~80명정도?



어떤 여자는 진짜 개똥씹은 표정이었음 ㅋㅋ





대놓고 인상짓거나 왜 나대 소리들어도 계속 시도하다 아무도 못따고 포기함



























2.사람들이 무시함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전교에서 남자중에 제일 작은편이었음



반에서 제일 작은 여자애가 나랑키가 똑같았고



입학날 애들이 키작다고 놀리고 5등신이라고 비아냥댐



어떤 여자애는 나보고 키 물어보고 내키 듣는순간



베트남 국제결혼 알아보라고함 주변여자애들 웃음



반오십이지만 밖에나가면 어딜가나 반말 꼭듣고



최근에는 식당가서 밥먹고 나오는데 아줌마가



초등학교 몇학년이냐고 물어봄 5학년이라고 센스있게 넘어감



밖에 나가면 성인남자 또래들이랑 머리 한개 두개씩 차이나다보니까 자존감 떨어지고 열등감듬



여자 또래들도 웬만하면 다 나보다큼.



초등학교 지나가도 고학년이면 나보다 큰애꼭잇고



웬만한 할머니 보다 작음



다른사람한테는 자상하고 친절한사람들이 나한테는 짜증이나 화를잘냄

















3.주변에서 운동하면서 자신감 갖으라고 운동시작했는데 자괴감들어서 포기함




1년 6개월정도 달리기 하루에 8km씩하고 풀업도하고 덤벨들고 했는데



키 183은 훌쩍 넘어보이는 훈남이 내옆에 앉더니



내 표정 내 덤벨 드는속도 덤벨드는 시늉하면서



이렇게 하면돼 친구야? 이렇게 하는거야? 라면서 조롱함 ㅋㅋ



뒤에 키큰 여친데리고 여친도 비웃어대고 야 그만해 ㅋㅋㅋ 거리면서 좋아함



그날 집가서 전신거울앞에 비친 내 육체보고 분노함 그 다음부터는 운동하러안감.

















4.피해의식이 심해짐




주변에서 해주는 조언들이 기만처럼 들리고



내 키에대해서 별거 아니라고함



그런말 하는애들 다 170넘음



어떤애들은 여친사겨야지 너도 라고 말은 하는데



이제는 얘가 나 놀리나 생각듦



자기는 여친한테 고백받았어서 사겼다는말 자랑하고



너도 여자 사귀라면서 소개팅은 안시켜줌





그말 했던친구는 학창시절 나한테 키라던지 외모 놀렸다가 성인되서 안하는 케이스인데



잘 안믿음

















5.부모 원망하게됨




어머니 155 아버지 160 할아버지 153~155정도



집안자체가 키가 작은유전자임



외모라도 ㅅㅌㅊ면 괜찮을텐데 얼굴마저 ㅎㅌㅊ로 태어났음













6.열등감 괴물이되버림




나름 희망가지고 운동도하고 번호따기도하고 꾸미려고 옷도사입고 머리도했는데 실패해버림



희망이 무너지니까 분노만쌓이고



밖에 안나감 길지나다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버림



못생기고 키도작다는걸 완전히 깨닫는순간 머리도 삭발로만함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extra/8464237?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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