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차마 못벘겠어서 관뒀다

쓰면 얼굴백옥같이하얗고 차은우 송중기같은 피부일것같다고 다들예상하는데



얼굴존나하얀데 여드름하나없고 모공이랑 모공성흉터 오져가지구 이질감씹오진다 그래서 마스크없이는


사람얼굴못보는데 여기알바랑 사장들도 이제다마스크벗고


나도 계속벗어보라 지랄하는데


도망나왔다그냥


여기 손님들도다들착하구 여기일하면서 처음으로 일에대한보람같은거 느꼈는데 그냥운지하고싶다


여기서마스크쓰는동안 월급천만원피부과에 다헌납했는데


같은병원 다른의사십새기가  모공이왤캐넓냐고 지랄하더라 모공때문에 거기서 천만원썼는데


이새기 죽이고 지옥갈까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