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겨울에는 “ 나도 나이를 어느정도 먹었으니 여드름이
별로 안나네? 흉터만 관리하면 되나?” 라고 생각하며 

안주해있었는데

여름에 여드름 폭발

진짜 괴롭다 형들.. 

진짜 자존감 떨어지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에만 박혀있고 싶은데 또 사회생활은 해야되잖아

어떡해야해?  자살은 에바잖아   

물론 사춘기때마냥 화농성 바글바글은 아니지만

매일 아침 거울보면 1일1여드름 이상 얼굴 혹은 몸에 무조건 난단 말야 ㅋㅋ

이 낮은 자존감이 내가 뭘 하려는데에 자꾸 초를 쳐서 고통스러워

솔직히 내가 살면서 슬픔같은 거 잘 못느끼는 타입인데

유일하게 내 삶에서 날 힘들게 하는게 이 피부임

피부가 모든 악의 근원 저주받은 피부, 쓰레기피부

진짜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