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겨울에는 “ 나도 나이를 어느정도 먹었으니 여드름이
별로 안나네? 흉터만 관리하면 되나?” 라고 생각하며
안주해있었는데
여름에 여드름 폭발
진짜 괴롭다 형들..
진짜 자존감 떨어지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에만 박혀있고 싶은데 또 사회생활은 해야되잖아
어떡해야해? 자살은 에바잖아
물론 사춘기때마냥 화농성 바글바글은 아니지만
매일 아침 거울보면 1일1여드름 이상 얼굴 혹은 몸에 무조건 난단 말야 ㅋㅋ
이 낮은 자존감이 내가 뭘 하려는데에 자꾸 초를 쳐서 고통스러워
솔직히 내가 살면서 슬픔같은 거 잘 못느끼는 타입인데
유일하게 내 삶에서 날 힘들게 하는게 이 피부임
피부가 모든 악의 근원 저주받은 피부, 쓰레기피부
진짜 눈물난다
아직도 이소안먹냐
진짜 어쩔수 없게도 25에 내가 왜 이 나이까지 여드름이 날까 자괴감들지? 근데 아직도 한참 남았다 서른 중반까지도 그럴거다 그때되어서는 이미 마음이 아예 포기하게 되어서 스트레스 안받더라 딱 청춘이 다 지나가고나서야 스트레스 안받음
25 이나이? 30대도 날꺼다..
이소 폭식해라
여름엔 이소 먹어라 겨울에 안나는건 그나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