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술집이나 클럽에 새벽까지 놀다 와서 화장도
안 지우고 잠자는 인싸.
자고 일어났는데 작은 화농성 여드름 1개 남.
하지만 인싸는 평소 여드름이 나도 며칠후에 없어져서
눈치도 못 채고 bb 떡칠하고 평소처럼 놀러나감.
다음날도 똑같이 씻지도 않고 자서 일어나는데
? 피부가 좀 이상함.
어제 있는지도 몰랐던 작은 여드름이 커져서 오늘 처음
발견함. 그리고 턱에 좀 큰 염증여드름이랑 작은여드름이
2개 생김.
처음 생긴 큰 여드름에 인싸새끼들은 당황해서 피부과에
가려고 하지만....
새벽까지 놀다가 늦게 자서 일어난 시각은
저녁 6시 30분... 피부과에 가기에는 늦은시간.
게다가 다음날은 주말에 공휴일까지 있어서 피부과는
며칠간 문을 못 여는 상황.
그렇게 인싸는 혼자서 뭐라도 할려고 면봉으로 여드름을
짜보려고 하지만, 고름도 안 익은 화농성 여드름이여서
짜지지도 않고 피부만 예민해짐.
걱정된 인싸는 애꿏은 여드름만 계속 손으로 만지다가
피부과 여는 날을 기다림.
길었던 주말과 공휴일이 끝나고 바로 피부과로 달려간 인싸
하지만 이미 턱에 있는 여드름은 볼까지 번져서 양볼에도
큰 화농성 여드름이 2~3개나 생긴상태.
그런데 마침 만난 피부과 원장은 전문의가 아닌
가정의학과 전문의...
원장은 마침 만난 인싸를 상대로 돈 뜯기 위해서
이소티논을 감추고 압출 패키지 (20만원)을 권한다.
피부가 씹창나 초조한 인싸는 바로 패키지를 끊고
추가로 좇도 효과없는 재생크림 (5만원)까지 추가해
25만원을 피부과에 태운다.
압출 받기위해 누워있는 인싸. 하지만 압출하러 온건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마라탕 먹고 디저트로 뚱카롱까지
쳐 먹은 간호조무사 3개월차.
지 피부아니라고 안 짜지는 결정성 여드름까지 쎄게 누르고
개같이 압출하는 간호조무사.
압출과 재생크림을 마친 뒤 원장이 여드름 피부엔
바세린이 좋다고 추천해 바세린 처방전까지 받고
처방전 없이 2천원이면 사는 바세린을 1만 2천원에 사고
집에 온 인싸. 밴드를 떼니 피부가 씹창났지만 재생크림과
바세린을 바르고 피부를 위해 일찍 잠에 든다.
2주 뒤...
간호 조무사가 좇같이 짠 여드름이 다 패이고 잘 때 바른
바세린 기름 때문에 모공이 막혀 얼굴 전체에 여드름으로
범벅이됐다. 게다가 여드름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로
모낭염까지 돋아 뒷머리에 염증이 생겼는데,
그 상태로 뒷머리 다운펌을 받아 염증이 번져
인중 턱 뒷머리까지 씹창난 인싸.
뒤늦게 어디서 정보를 얻어 이소티논과 항생제를 먹어
여드름을 억제하려 하지만 명현현상으로 여드름이 더욱
악화되고 악화 된 여드름이 터져서 다 흉이 된 인싸....
그렇게 인싸는 아싸가 되고 곰보가 되어
여드름 갤러리에서 념글을 가는 피부가 되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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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진짜 개슬프네 ㅅㅂ
ㅅㅂㅋㅋㅋ 압출 하는년들은 하나같이 돼지냐? 나랑개똑같네 - dc App
소설이 맞는거지..?
너얘기야?
망상이지 ㅋㅋㅋ 커뮤에 지 인싸였다 글 올리는게 맞겠냐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본인쟝인데...
실화냐 이거?
지어낸거면 ㅈㄴ잘지었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 ㅅㅌㅊ
여드름이 왜 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