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새끼가 지가 잘생긴줄 알고 밖에 좀

예쁜옷 입고 나가면 사람들이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함.



그래서 사람들 마주치는 방향으로 갈 때

얼굴 빨개지고 식은 땀 남.



다른 사람들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남들이 꼴에

좀 꾸몄네? 이지랄 하는거 처럼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해가지고 위축되고 허리 굽고 눈 깔고 댕겨짐.



밖에서 아는 사람 여럿무리 만나면 개쫄음. 사실 이게

개무서움 아는 사람이거나 서로 얼굴만 알고 말 안 해본

사이인 무리랑 마주치면 그 만큼 어색한것도 없어서


너무 무서움 씨발 죽을꺼 같음.

그냥 난 어색한 걸 무서워하고 그런거 같다.

그래서 얼굴만 알고 아는 사람은 없는 전공실 가면

몸이 얼어버림.


얼굴은 빨개지고 몸은 얼고 식은땀 존나 나고

개무서움 씨발 좇같은 인생.

여러 사람 있을 때 말도 존나게 못함

그냥 목소리톤도 안 잡힌 병신이 되서

말만 하면 사람들이 네? 하고 한번 씩 무조건 물음

아니면 존나 크게 말하거나 씨발.

그리고 발음도 이상해져서

사람들이 날 병신같이 생각 할까봐 너무 무서움.

사실 병신같이 생각 안 할꺼 같긴한데

다시 생각해보면 또 그런거 같고


진짜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다 .

개 씨발 조ㅓㅌ같은 인생 어떡해 살아야할까

지금 고통없이 죽는다면

난 모든걸 버리고 바로 죽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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