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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념글급 피부에 박스카 롤링 아이스픽 다 갖고 있어요
근데 신경 안쓰고 잘 삽니다

연애는 포기했지만요
막말로 지구상에 본인 성별만 있다 가정하면
보살님들이 피부에 신경을 썼을까요?

남들은 다른사람 피부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지요

관심있는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받아들이는 본인입니다

그냥 상대방이 바라만 보는것인데

내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내 피부를 보는구나

그냥 쳐다보는구나

보살님들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의도가
와 저사람 피부 진짜 더럽다 였든
그냥 쳐다보는거 였든

받아들이는건 보살님들 선택 아닌가요?

전자든.. 후자든..

결국 자기의 기분을 결정하는건 본인 자신이라는것을
명심하세요

당신이 당신을 사랑해주지않으면
대체 누가 사랑해줘야 하는데요?

피부가 더럽건 .. 또 다른 콤플렉스가 있건
뭐 어떻습니까

당신이 정말로 그것이 부끄럽고, 흉이라 생각하면
정말로 흉이 되는것이고

별 생각없으면
별 일 아니게 될 겁니다

어깨 펴세요 보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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