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왕모공임 모공이 한 50cm~1m 거리에서도 잘 보임
컴플렉스 때문에 피부과 대여섯곳에서 시크릿 5회, 포텐자 5회, 피코프락셀 3회, 각종 주사(리쥬란, 새살주사, 모공보톡스)등을 받음
그런데 모든 시술이 길면 1- 2주 후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음
의사 쌤도 하나같이 모공이 제일 어려운 치료라 하더라 어떤 의사쌤은 시크릿 놔주면서 사실 늘어진 모공은 다시 태어나야된다고 하시더라고..
또 이소티논 복용도 복용하는 동안은 피지가 분비되지 않아 모공이 조금 줄어든 기분이었는데 끊으면 다시 원상복구됐음
근데 ㅇㅈㅎ 피부과 강남점에서 의사쌤한테 디페린을 추천받음
매일 저녁에 바르라고 하심 피지 분비를 감소시키고 모공을 줄일수 있다고 하심. 그래서 집에 와서 영어로 각종 자료를 찾아보니 디페린이 모공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 자료가 많더라
그래서 꾸준히 발랐음. 다 떨어지면 집 앞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 싸게 2개에 5000원 처방받음
일단 1달정도는 얼굴이 빨개지고 초반 2주는 각질이 많이 일어났음
근데 한 2달 정도 지나니까 피지가 확연히 감소하고
피부톤도 전보다 밝아짐(이건 아마 피지가 빠지고 안 차서 그런거 같음) 피부결도 엄청 좋아짐. 찾아보니까 스티바에는 표피 콜라겐 재생 촉진 효과가 있어서 얕은 흉터나 모공 단차가 줄어들어서 피부결이 좋아진다는데 디페린은 스티바보다는 효과가 안 좋아도 2달 정도 바르니까 피부결이 확연히 좋아짐
한 3달부터는 직장 동료들한테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 많이 들음
지금은 9개월 정도 발랐는데 그 어떤 시술보다 만족해서 피부과는 한 7개월동안 안 간듯 피코프락셀 2번 남은 병원도 있는데 환불하면 위약금 차감 엄청하고 조금만 환불해줘서 양도하려고 함.
무엇보다 만족스러운거는 전문의 병원 가면 5회 레이저 패키지하면 300만원씩 깨지는 레이저 시술 대신 꾸준히 장기간 바르기만 하면 유지되는 효과가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