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볼 롤링흉이랑 광대 옆쪽?에 박스카 흉터 좀 있는 피부인데


거울로 볼땐 그래도 나름 방어가 되는듯한 모습인데


자동차 유리로 볼때나 아이폰으로 찍어서 피부봤을때 좀 구린 성능 갤럭시? 그거로 막 음영지게 찍히는 후면 카메라


그런거로 피부 봤을때


진짜 자괴감 존나 들었거든? 그러면서 당연히 히키짓 존나 했고ㅇㅇ


그러다가 최근에 사회생활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피부 좋아보인다는 소리


3번 들었다ㅇㅇ(당연히 혼합자차 선크림은 매일 바름)


사람들 눈이 아이폰만큼 못따라와서 흉터가 진짜 니가 거울로 봤을때도 혐오스러울 정도 아니면 잘 인식도 못한다


그러면서 최근에 알게 된 지인한테 어제 피부과 갔다고 카톡 보냈는데


"피부 좋던데 왜 피부과 가?" 하면서 카톡오더라ㅇㅇ


여기서 내가 깨달은건 갓반인들은 걍 진짜 개박살난 피부 아니면 남 피부에 좆도 관심 없다는거임


그러니 아이폰 후면으로 피부 찍고 괴로워 하지말고 걍 거울속 피부가 내 피부라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