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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이소 9개월 후기, 쓰는 약, 화장품, 루틴, 시술 등등 - 여드름 갤러리

바이럴 절대 아님.전에 갤에 후기 썼었는데 어디갔는지너무 예전이라 찾기가 어렵네 ㅋㅋㅋ사진은 따로 안찍어서 없음이소티논 1일1알로 7개월간 복용3일1알로 1개월 복용1일1알 2주 복용2일1알 2주째 복용중올해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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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9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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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달 말이면 이소 복용 11개월차 넘어가고

다음달이면 이소 1년차로 접어듦.


복용 루틴은


1일 1알 7개월

3일 1알 1개월

1일 1알 2주

2일 1알 3주

3일 1알 1개월반 ~ 진행중



이소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위에 있는

9개월차 후기와 지금도 다른게 없음


오늘 쓰는 후기는 이소 보다는 디페린에 대해서 좀 더 얘기 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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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소부터


2일 1알에서 다시 3일 1알로 간건

건조한걸 잡아보려고 해봤는데

뭐 히알루론산이고 뭐고


진짜 건조한거 잡으려고 돈 꽤 썼는데

시발 맞는게 없다


짧게 얘기하려고 해서 그렇지

써보고 트러블 올라와도 첨엔 그럴수 있지 적응시켜봐야지 하고 몇일 써봐도 <안맞는거 이미 알지만 부정중인거임

트러블은 올라오고, 아닌가 하면서 안쓰면 트러블 싹 들어가고


그래서 그냥 이소 주기를 늘리는걸로 해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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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런 이유로 이소 복용 주기를 다시 3일 1알로 복용중이고


다음날 얼굴 좀 신경써야되는 중요한 일이 있다던가 하면

주기에 안맞아도 전날에 한알 먹고 그날부터 다시 3일 카운트 들어가고


이제 슬슬 날 풀리고 기온 좀 눈에 띄게 올라가고 하면

2일 1알 가고 여름 되면 1일 1알로 가지 않겠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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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린!!


아아 시발.. 얘도 효과 톡톡히 봤다 그냥


전에 이소 9개월차였을때는 디페린 3개월차라


각질 턴오버 빨라져서

피부가 부들부들 해진, 딱 그 정도까지의 효과를 봤었단 말임

물론 당시도 그 피부 부들부들 해진 효과 봐서

세안할때마다 존나 싱글벙글이긴 했음


근데 내가 애초에 디페린을 쓰고자 했던 진짜 이유는

각질도 각질이지만 모공 수축때문에 쓰기 시작했음


디페린 후기들 보면 모공 수축에 효과가 어느정도 있다더라고

핍과 담당의도 그렇다고 했었고


솔직히 9개월차 후기 쓸당시 까지만 해도

모공 수축? 딱히? 그런가? 이정도였는데


4개월 넘어가고 5개월차 접어드니

효과가 보임


특히 내가 코 모공이 큰편이라.. 이게 제일 큰 이유였지

모공 크기 변화가 체감이 된다 진짜

막 존나 있던 모공 싹 다 메워서 그냥 깐달걀

이건 당연히 아니고


체감이 될 정도의 변화임


https://youtu.be/lIM2kAFumE4?si=2zPnh3FZUOQ6J9Nd

디페린 아크리프 투앤티크림 다 써본 찐 후기 (스티바A 대체약 3가지) - 여드름 갤러리

스티바A 단종!!대체약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대표적인 3개를 모두 써보고 후기를 담아보았습니다여러분들도 선택하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스티바에이 #스티바A #투앤티크림 #디페린 #아크리프 #프로좀에이 #사용법 #바세린 #레티놀 #동안시술 #안티에이징 #후기 #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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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양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면봉 3개 크기 정도


매일 자기전 세안하고 나서

크림에 섞발


이쯤 되면 이제 단독발 해도 문제없지 않겠나 싶긴해

한 두어달은 그대로 더 하다가

그 뒤에 단독발 해볼 예정



근데 디페린 매번 처방받아 쓰자니 부담이 좀 크더라

처방받고 약국에서 사고 하면

3만5천원 넘으니 거의 4만원 돈이니


직구를 알아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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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화장품은 9개월차 후기에 있던거 그대로 쓰는중이다


간략히 다시 적자면


클렌징 폼 : 비플레인 녹두 클렌징 폼

토너 : 라로슈포제 B5 로션 < 이름만 로션임

크림 : 에스트라 365 크림 2세대


9개월차 후기 쓰던 당시의 딱 에스트라 365 크림 1세대

단종되던 시기였고 이후에 2세대가 출시 되었는데

써보니 사용감이 좀 개선되었더라


뭔가 성분이 막 더 들어가고 이런건 아니고

딱 사용감 개선될 정도의 변경이 있어서 1세대 쓰던때와 같이

트러블 안올라오고 너무 좋음


뭐 보면은 세라마이드 뭘 써서 어쩌고

나는 그 정도 전문성 있는 내용까진 봐도 잘 모르니까

그냥 원래도 존나 좋았어서 ㅇㅇ...


여름 되면 저기서 크림만 365 로션으로 변경 할듯 싶네

솔직히 가격이 비싸긴해.. 근데 비싼데는 또 이유가 있더라고

할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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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약도 기존에 쓰던거


애크논 애크린 그대로


요즘 얘네 쓸만큼 뭐가 올라오는게 적어서

안쓴지 두어달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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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은 더 받은건 없고

추후 받아볼 계획으로 상담은 받았음


피코프락셀, 고주파 바늘, 쥬베룩 등등

모공에 포커스를 맞췄음


그럼 애초에 시술로 조져버리지

왜 디페린을 쓰고 앉아있냐 할수 있겠지만



이건 전반적으로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인데


여드름도 그렇고, 모공도 그렇고 기타 등등..

1차로 약으로 개선 할수있는걸 먼저 하고

어느정도 그 개선된 상태를 유지 할수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두고


시술은 어떻게 보면 2차로다가 부스트 느낌으로


쉽게말해서 약으로 물론 고점도 고점이지만 저점을 확 높여놓고

시술로 욕심을 좀 부려서 거기서 고점을 조금 더 높이는


이런느낌으로 나는 하려고


시술들이 마냥 영구지속도 아니고 가격부담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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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다

후기는 여기까지고 이 뒤는 그냥 개인적 사족임

안봐도 됨


이소는 11개월 이지만

피부 자체에 관심 쏟은지는

어느덧 1년 5개월 정도 되었음


저번달 초부터 주변 남녀 불문하고

피부 좋다는 말을 되게 자주 들음

정말 뿌듯했고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효과를 보는 성공을 겪으면서

1년 5개월 동안의 속성실전압축 데이터가 쌓여서

요즘은 주변 앵간한 여자애들보다 내가 피부에 대해선 더 꿰뚫고 있더라 ㅋㅋㅋ


제품이나 시술 나한테 자주 물어보고들 하더라고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막막해 했었는데

하루하루 매번의 노력이 쌓여서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었다는게

해서 안되는건 없구나 싶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뭔가 해냈다는게 또 동기부여가 되서

요즘 일하면서 공부도 하는데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기대를 하며 일이든 공부든 하고


다시 한번 노력의 가치에 대해서 리마인드 할수 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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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부 좋아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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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이소 총복용량 계산해봤을때

1일, 2일, 3일에 한알 현재 주기대로 먹는 루틴을 지속한다는 가정하에

아직 1년하고 몇개월은 더 먹어야 하더라고


뭐 그리고 저 루틴을 계속 유지할거고 ㅇㅇ 지금 충분히 좋은데

여기서 복용량을 몇알로 더 늘려봐야 더 건조해지기만 하고


담당의 말로도 그냥 저용량 장기간이 낫다고 하더라고

직접 경험한 내 생각도 그렇고


6개월마다 간, 신장 수치 검사 받고있고


이번달 말이나 담달초에 받으러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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