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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맨날 뜯어대서 이지경까지 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는데 골고루 분포되어있지 않고 미간에만 집중되어있음


자존감이 점점 바닥을 치니까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사람들 피부만 보게 되는데 나보다 깊게 패인 사람은 잘 없는거 같더라..

복합레이저로 100정도 썼는데 붓기 빠지니까 그냥 이전이랑 똑같더라
오히려 더 나빠진거 아닌가 생각도 듦

ㄹㅁㄴㄹ 피부과 상담 예약했는데, 카페에 문의했을땐 피부과 의사도 나같은 피부는 약간 개선만 된다고 해서 존나 우울함

모공이나 여드름 고민인 애들이 대부분이고 패인흉터 많은 애들은 잘 없던데 뜯지말고 관리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