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부모공과 패인흉터는 뭔가 혁신적인 기술이 나와야함. 탈모로따지면 모발이식과 같은 치료가 있어야함

2.사실 탈모도 정수리나 머리 다날아가버리면 모발이식으로는 커버가 불가능하니까 날아가기전에 약을 착실히 먹어야됨. 피부도 무조건 흉터안생기게 하는걸 목표로세워야함

3.나같은경우 중고딩때 여드름이 진짜 존나심했고 피부가 진짜 걸어다니는 유조선이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세수하고 30분정도만지나도 손으로 문지르면 거의 물기처럼 기름기가 나왔었음

4.군대에서 피부한번더 개조져지고 20대중반부터 피부과흉터치료시작함

5.뭐 당시 유명하던 한의원이나 병원, 특히 여기보니까 ㄹㅁㄴㄹ 아직도 유명한데 그때당시 ㄹㅁㄴㄹ풀페이스가격이550만원인가 그랬음. 09년도 그쯤이니까 나에겐 너무 비싼거같아서 한의원부터 돌아다님

6.이미 달표면처럼된 피부는 사실 뭔짓을해도 원래대로 안돌아옴. 그나마 나아질수있는건 붉은자국

7.프락셀 수없이 조졌는데 그나마 난 피부가 존나 두꺼운편이라 예민한 부작용ㅇ은 없었음. 심한 지성피부 대부분이 피부가 굉장히 두꺼운 특징이있음

8.결국 ㄹㅁㄴㄹ 방문해서 약물도포까지 해봤으나 나에겐 맞지않았음. 이미 프락셀을 너무 조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이후 피부가 굉장히 예민해져서 수시로 얼굴이 빨개짐

9.이후로 어떤 피부과 전문의를 알게돼서 가서 치료목적으로왔다하니까 냉정하게 현재의학기술로는 나같은 피부는 더나아지기 어렵다고함. 그니까 좋아지는것처럼 착각하는 시간은 늘릴수있지만 근본적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는건 불가능하단소릴들음

10. 그러니까 우리가 근육통이 있을때마다 파스를 붙이는게 치료는 아닌것처럼 모공과 요철, 깊이패인흉터는 현재 어떤 짓을해도 가망이 없다고함. 솔직히 난 그소리가 오히려 맞는거같단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피부나 몸속근육이나 똑같다고, 뭐하려고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예민해지고 여타부작용이 늘어날수있단 이야기를 들음

11.맞는말 같은게 한10년가까이 피부과에서 이거저거조졌는데 결국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고 가끔씩 피부따가움 홍조같은게 올라올때있음. 이걸 진정시키려고 3년가까이 피부에 아무것도 안함

12.그럼 뭐 어케해야 그나마 좋아지냐고 물어봤더니 연예인들이 하는대로 하는게 지금은 가장 좋은방법이라함

13.그게 뭐냐했더니 피부리프팅(피부가나이들면서 쳐질수록 흉터와모공의 크기도커지니까 울쎄라+써마지같은걸로 피부를당겨올리고)+쥬베룩을 위시한 리쥬란등 섞어서 스킨보톡스를 2달마다 한번씩 맞는식으로

14.이건 흉터나 모공을 치료하고자 하는 방식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피부에 다림질하듯이 저것들을 주사로 투입해주면 피부가 한달두달은 반짝 컨디션이 좋아보이게된다함. 그 기간은 주기적으로 저런시술을 해서 그냥 늘려가는거라고

15.그러니까 울쎄라나 써마지로 대충6개월마다 조지고+쥬베룩+스킨보톡스를 한달이나 두달간격으로 조지는거임. 연예인들은 저거보다 주기를 더 짧게가져가서 항상 최고의피부컨디션처럼 보이도록 한다함. 물론 돈이 많으니까 가능한것

16.울쎄라나 써마지 권장은6개월간격이라하지만 연예인들은 3개월마다 커스텀해서 돌리는경우가 많다함.

아무튼 현재 모공과 흉터는 사실상 답이 없는상태고 어떤치료로 드라마틱하게 나아진경우엔 정말 운이좋은 경우

돈많으면 피부 개쓰레기에서-일반인 하위정도피부는 가능해 '보이기'까진 된다함

아무튼 나도 피부땜에 참 이것저것 많이 찔러봤는데 요즘은 그냥 가끔 쥬베룩이랑 리쥬란만 하러다닌다. 도자기같은 피부 이런건 그냥 꿈같은얘기고 피부 타고난사람은 진짜 존나 복받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