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 까진 아니더라도 기름 끼고 뾰루지 달고 사는 지성 여드름 피부였는데 ( 아버지 유전 )
이런 생활 지긋지긋해서 동네 유명한 피부과 가서 진료 받아봄 ( 경북 의대 )
거기서 의사가 내 얼굴 잠깐 보더니 혹시 약산성 세안제 쓰냐는 거야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나같은 케이스로 병원에 오는 애들이 한무더기라고 하더라고
그러곤 당장 폼클렌징 끊고 비누 세안 몇주 가져보고 그래도 문제 생기면 약 먹으러 오라 해서 바로 실천해봤지
첫 5일차까진 피부가 ㅈㄹ게 당겨서 짜증났었는데
진짜 희안하게 2주차부터 뾰루지가 들어가고 홍조 사라지더니 피부 톤 자체가 밝아졌음
그러고 문제가 없길래 이대로 4년째 생활중인데
난 지금도 그 의사에게 존나게 감사한다...
의사 말 듣고부터 올리브영 끊고 쓸데없는 화장품 지출 줄이니까 지갑 사정도 좋아지고
비누 하나로 얼굴&몸 올인원 가능하니 너무 간편하고 절약적임
샤워타일에 물때 덜껴서도 좋고 ㅋㅋ 선크림 바르고 지울때도 비누 하나로 퉁쳐도 되고
아 그리고 비누가 약알칼리라 ph 높아 피부장벽 망친단 이런 얘기 있던데 내가 의사에게 물어봤는데 개소리랬음
무슨 비누로 10분씩 세안할거냐고 ㅋㅋ 아무리 길어도 세정력 좋은 비누론 20초면 끝낸다고 그정도론 피부에 영향을 못 준다 했음
오히려 약산성 세안제로 개기름 덜 씻어내고 보습제 발라 유분 폭발내는 그게 피부에 더 지랄낸다 그랬음 ㅇㅇ..
암튼 니들도 약산성 약알칼리 이런걸로 돈 낭비 하며 피부 배리지 말고 비누 세안 하셈 강추함..
추천 비누는 아이보리 비누와 샤본다마 오리지널 비누 추천함
세정력 좋고 순비누라 아기에게 써도 될 정도로 순함
ㄹㅇ나도 약산성썼다가 기름폭발함
거기서 여드름 나고 흉도 나는거임
함익병 말마따나 지성은 비누 세안이 답임
비누세안하면 더 건조하고 당기던데
차차 적응함 ㄱㅊ
비누는 좀 위생적이지가 않아서 알칼리써라 - dc App
위생적이지 않은 건 니 손이겠지 ㅋㅋ 신박한 소리네 ㅋㅋㅋ
바이럴 ㅋㅋㅋ
p&g 비누 추천하는게 바이럴이야? ㅋㅋ p&g가 어디 블로그 인스타 좆소기업인줄 안가보네
ㅋㅋ이걸 믿는 애들도 있네 딱봐도 비누광고
광고 아니라 그냥 내 소견이고 폼클이 맞다면 그냥 그거 쓰셈 ㅋㅋ
사는 지역 핍과의원들도 저 글이랑 비슷한 상황인데 ㅂ
비누 = 약알칼리 폼클 여기서 말하는건 지성이 약산성으로만 세안해서 그런거고 피부는 약산성을 유지하는게 좋음 < 많이 들어봤을꺼임 지성 - 피부 농도 산성에 가까운 상태 < 기름이 많이 낌 건성 - 피부 농도 알칼리에 가까운 상태 < 건조함 건성은 걍 약산성으로 세안하면 되고 지성도 약알칼리로 세안하면 되긴한데
지성이라고 아침 저녁 약알칼리로 세안하면 피부 ㅈㄴ 건조해지거나 민감 피부는 아무리 본인한테 잘 맞는 제품 골랐다고 해도 피부 뒤집힐수도 있따 보통 아침 - 약산성 / 저녁 - 약알칼리 기준으로 두고 본인 피부가 매우 기름지거나 한여름이라 땀이 많이 난다 = 약 알칼리 매일 보통 지성이고 그렇게 덥진 않다 = 일주일에 약 알칼리 2~3번 + 나머지는 약산성 기름이 많이 안나거나 건조하다 = 기름질떄 한번씩 OR 일주일에 1번 혹은 2주일에 1번 약알칼리 세안인데 본인 피부가 ㄹㅇ 씨ㅃ 지성이다 그럼 뭐 매일 써도 무방한데 본인 피부 컨디션 맞춰서 조절하면 된다
약알칼리 폼클 = 방부제와 보습성분 넣은 물비누 세정력 테스트 = 락스물과 선크림 두개를 비누와 폼클렌징과 비교했는데 비누는 1차만으로 지워짐 폼클은 2차를 거쳐도 절반넘게 잔존함 약산성 유지 = ph는 세안제로 유지하는게 아니라 세안하고 나서 피부는 자동으로 약산성으로 돌아옴
https://s.click.aliexpress.com/e/_DBR5yUp 알리 천원마트인데 어차피 똑같이 중국에서 물건 떼오는건데 굳이 비싸게 살 필요 없겠더라ㅋㅋ
느그 애미요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81명이었는데, 얼마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 앨범도 들으면 좋고. 안와도 들어봐. 전부 명반.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