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시력 병50인데 학창시절내내 안경 안끼고 살았음
그래서 거울 ㅈㄴ가까이 보는거 아니면 피부 잘 안보였는데
나는 내가 이렇개 자잘한 흉터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고 살았다
그냥 피부 좀 안좋은 정도라고 생각하고 학창시절 내내 보냈는데
씹 20살되고 라식한다음 거울보는데 진짜 ㅈㄴ놀랬다

거울을 가까이에서 보는거 아니면 피부가 잘 안보였으니깐
수직조명에 비치는 피부를 살면서 한번도 선명하게 본적이 없는데
이때 처음보고나서 진짜 충격 ㅈㄴ먹고 한동안 외출도 안하고
우울증 씨게 왔었음 이때부터 내피부가 곰보인걸 처음 인지했음ㅅㅂ

나는 여드름짜고나서 패인지도 모르고 지낸 진짜 노답이였던거임
진작에 안경이라도 쓰고 다녔음 피부관리 좀 했을것 같은데 후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