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을 고쳐야할 "명분"같은게 있잖음
난 사회활동을 꾸준히 하며 느낀게
피부가 좋고 말고는 내 업무평가에 전혀 반영이 안된다
이걸 느낌
절대적인 피부가 중요하다기보다
좋은 피부로부터 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모든것들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느꼈음
말투나 행동 지능 집중력 사소한제스처 눈빛 태도
이런것들 ㅇㅇ
근데 저 "좋은피부"라는게 진짜 주관적이잖음
내가 말하려는건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이게 제일 중요한거다 이걸 말하고싶음
솔직히 남이볼때 아 쟤 피부별로네 왜저래 해도
내가 좋은 피부라고 생각하면 그건 좋은피부라는거지
본문제목처럼
여드름.피부.흉터때문에 진짜 아무것도 못할거같고
그거만 좋았어도 잘살았을텐데.. 이러는 생각있잖아
이게 피부문제가 아니라는거임 ㅇㅇ
피부가 좋아져도 피부안좋을때의 생각들은 안 지워지면
또 똑같이 되돌이표인거라 생각들더라
피부가 문제가 아니라 나의 자격지심이 문제였던거지
피부때문에 ~~는 안될거야 이 생각이
피부좋아지면
음 나는 키가 작아서 안될거야 못생겨서 안될거야
이런걸로 변형됨 무조건 ㅇㅇ
피부 안중요하다 신경쓰지말라 이런얘기가 아님
피부 안좋으면 피부관리 꾸준히 하면되는거고
다만 안좋은 피부와 안좋은 마인드는 별개라는걸 말하고싶음
실제로 난 피부안좋을때도 연애.인간관계는 전혀 지장없었음
당시 내가 피부안좋아도 난 매력이 있으니 괜찮음~~
이런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거든
돌이켜보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자존감을 높여준것도 큰거같기도 함..
당연히 어려운 말인거 알음..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여드름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보면
진짜 마음이 안좋음 나도 같은 고민했고 많이 힘들었으니까
조금이라도 좋은 에너지를 주고싶어 글 끄적여봤음
기죽지말길 바란다
솔직히?
피부안좋아도 너가 찐으로 자신감이 있어서
말투.눈빛.제스처.행동.지능.마인드 똑부러지고 야무지면
누가 널 무시하겠음? 호감이면 호감이지
당연히 3자들이 봤을때 눈에 띄게 빛나게 보일수밖에 없다는거지
자신감을 얻는게 굳이 피부를 이유는 없는거고
그것도 뭐 적당히 안좋아야지 념글급 보면 사회생활힘들긴하지
뭐 어느정도 안좋으면 흐린눈이 가능한데 니 메세지는 좋은의도겠지만 니가 솔직히 저기 념글애들봐라 저게애써 뭐 좋게 생각한다해서 바뀔 수준인지.. 원효대사 해골물도 빛없는 컴컴한 동굴속에서나 가능했지 사회생활하면서는 불가능하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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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나 저러나 멘탈도 챙겨야되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