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내 경험이라 참고하고 읽으셈


나는 중학교 때 달걀 피부였다가 고등학생 되자마자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진 케이스임


고등학교 때 진짜 자존감 하락할 정도로 얼굴에 여드름이 덥히니까 살기가 싫어지더라


엄마한테도 피부과 좀 데려가달라고 얘기했지만 ”엄마도 고등학교 때 여드름 엄청나게 심하게 났는데 성인 되니까 다 없어지더라“


맘 편하게 이 소리함.


그때부터 피부과는 못 가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 ㅈㄴ게 사기 시작함

3년동안 관리했는데 나아지기는 개뿔 그냥 똑같음


그래서 그냥 귀찮기도 하고 해서 포기하고 폼클렌징+토너+수분크림 이렇게 딱 기초수준으로만 20살때부터 25살까지 살았다.


근데ㅋㅋ 22살때부터 점점 여드름 안나기 시작하더니 25살되니까 흉터마저 사라짐 그냥 피부가 존나 깨끗해짐 (맨날 밤새고 치킨 먹고 다 함)


고등학교 때 내 얼굴 알던 사람은 충격먹긴 하더라.



결론 : 피부는 그냥 태어날때부터 정해진다. (물론 이소티논 같은걸로 더 나는 걸 막는다거나 돈 때려박는 피부시술은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맞다)


그러니 너무 음식 신경 쓰고 늦게 자는 거 신경 쓰고 화장품 신경 쓰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