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사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imple&no=350381&page=1


1. 배경 


ㄱ. -전교에서 피부 제일 안좋은 사람이었음

-온얼굴에 모든 형태의 흉터와 모공을 갖고 있었음

-의새가 얼굴에 이렇게 흉터가 얼굴전체에 있는 사람은 첨본다고 할정도

-보통은 얼굴 일부에 몰려있다고함


ㄴ.  너무 콤플랙스라

-유명한 여러 피부과 전전함. 이 게시판에서도 바이럴하는 병원도 가봄

-총 비용 대충 계산해보니 3천만원 전후

-벤츠 오픈카를 살 수 있는 금액임

- 병원치료의 최종 결과는 맨 위 링크의 tca시술 전 피부사진임


ㄷ. - 병원치료를 그만둔 계기


- 병원원장하고 같은 전후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는데 개선된게 하나도 없는데.

- 원장은 내눈을 똑바로 보며 훨씬 좋아졌다고함

 - 이 ㅅㄲ가 미쳤나하고 속으로 생각함

 

 ㄹ. -사실 tca의 존재는 병원치료하면서도 알고 있었음

  -그때 나는 오히려 tca를 자가 치료한다고? 미친놈들인가? 이렇게 생각했음

  -tca그 무서운 용액을 얼굴에 바른다는 생각을 1도 안했음.


  -어쨌든 그 병원 원장의 뻔뻔함을 보고 병원은 답이 아니다.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고 있었음

  -그러다 네이버 피부인에서 tca로 코모공을 거의 완치한 사람 인증 사진을 보고 용기를 냄


2. 준비물


ㄱ. 


-  mts 구매 무조건 1.5로 스탬프 형태

   난 이거씀  라르꼬발레노 MTS 80 더마스탬프 1.5mm 1회만 쓰고 버림


- tca구매:쿠팡,아마존등 100%, 50% 사서 희석, 희석 비율은 chat gpt쳐보면 자세히 알려줌

- 쿠팡에서 파는 인슐린 주사기를 이용해서 비율을 맞춤 (반드시 tca용액은 충분히 흔들어 주고 희석해야함)

-그릇은 사기그릇을씀. 난 소스그릇 사기로 된거에 tca와 식염수를 희석함

-쿠팡에서 거즈를 삼. 화장솜대신 거즈를 이용

 -쿠팡에서 1회용 고무장갑 

 

ㄴ. 화장품.


 -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

  - 라로슈포제 사커플라스트 b5 밤 <=이거 효과 미침

  - 나이아신 마아이드 5%,10% 


 복잡하게 필요없음 이거만 발라도 충분. 더 여유되면 egf정도


3.  시술 시작


-밤에 샤워하고 맨얼굴에 우선 알콜솜으로 얼굴전체소독

- 순서는 코->볼->이마 이렇게 갈거임


  - 코를 먼저 스탬프로 존나게 뚫어줌. 너무 아픈사람은 마취크림 바른후 해도됨

  - 한번 찌를때 끝까지 찌른다는 마음으로 깊게 찌르고 바로 수직으로 뺌. 존나 고통스러움

   - 피가 많이 나는데 화장솜으로 닦아줌. 어느정도 피를 멈추게 한 후

  - 장갑을 끼고 거즈를 tca용액에 뭍혔다가 좀 짜줌. 아주 다 짜는게 아니라 살짝 남아있게끔

  -한번 전체적으로 바름

  -그리고 기다림 2분정도 하얗게 프로스팅생기는지

  -생기면 멈추고

 -안생기면 2분간격으로 계속 발라줌 

  -보통 나는 2~3번 바르면 생겼음


   마찬가지 방법으로 왼쪽볼 시술 시작 

                            오른쪽 볼, 이마, 관자 이런식으로 다 끝냄


  - 그 후 30분정도 기다림

  - 먼저 b5밤을 얇게 도포함. 그리고 5분뒤 다시 한번더 얇게 도포함, 그리고 바로 제로이드 크림을 존나 두껍게 발라줌


그리고 잠


  -아침에 일어나서 b5 또 바르고 제로이드 덧바름. 


- 점심 지나서 샤워하면서 물세안하거나 약산성 클렌징 존나 살살


 -또 똑같이 발라줌


 -이걸 3일정도 함


  - 빨간게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그때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추가해줌 


 이런식으로 하면 대충 5~7일정도면 껍질이 다 벗겨짐 


  그리고 1주일 기다렸다가 2차 시술 이런식으로


   2주간격으로 10번함. 5달 만에 좋아짐.


4. 결론  


 -돈이 많을 수록 오히려 피부과 쇼핑을 하며 피부를 더 망치는것 같음

  -나같은 경우는 증여받은 돈도 많고, 용돈도 받아서 솔직히 없는 돈이다 생각하면되는데

  -제일 후회되는건 낭비한 시간임


   - 자가 tca를 왜 처음부터 시도하지않았는지 너무 후회스럽고

   -피부과 시술을 하며 겪었던 고통, 희망의 무너짐, 낭비한 젊음 모든게 아까움


 - 다들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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