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글이 많이 올라와서 나도 한마디 거들자면
피부과 전문의가 있든, 가격이 얼마가 됐든.
"의사들은 당신의 흉터를 자세히 보지 않는다."
이게 존나 엄청나게 큰 문제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려고하는데 의사가 치료대상, 치료할 부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거.
암을 치료하려고 할때 병변이 어디인지, 암세포가 전이가되는지 어떤 치료를 할지 MRI를 통해서 모조리 체크하잖아?
근데 피부는 어떻냐, 눈에 보이는 부분이고 사망율이 있는 질환이 아니니깐
그냥 미용목적으로 간주하고, 환자를 레이저쏘개들 레이저 비용회수용으로 생각하는거.
보통 실장 통해서 티케팅 유도하고.
이후 의사 만나거나 상담비 지불하고 의사 앞에 앉으면
어두운 조명에서 핀포인트 조명을 비춰서 흉터를 세밀하게 볼생각은 하지도않고
마크뷰 사진 보거나, 니 얼굴 정면으로 조명 쏴서 피부 상태 관찰하지
이러면 피부굴곡이나 흉터로 인한 함몰이 제대로 보이지도않음.
시술하는 시술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어두운 상태에서 핀포인트 조명을 쏴야 흉터가 제대로 보이고, 그부분에 적절한 시술을 해야 흉터가 차오르는데
레이저가 앙코르든 미라젯이든 피코든 포텐자든
그딴거없이 그냥 얼굴 전체에 조명 쏴버리고 의사 감각에 맡겨서 레이저를 균일하게 전체 피부에 쏴버리고
메뉴얼읽고 레이저 쏘는 기계마냥 대처하는데 흉터치료과 큰 효과가 있을리 있냐?
이게 해결되려면 레이저쏘개들 다 짤라버리고, AI가 얼굴 굴곡 함몰 부위 체크해서 레이저가 그 스캔을 기반으로해서 자동으로 시술해주는 방법이 완벽하게 구현되면
지금 흉터 치료 하는 레이저쏘개들이 효과 못내던거보다 임상학적으로 훨씬 발전할거다.
자기들 술기 자랑하는건 좆도없고, 자기 병원에 무슨 장비 있다고 자랑질이나 할줄알고
들어오는 환자들 전부 돈으로 보이고 레이저 장비값 손익분기점 언제 오는지 생각만하고있는 애들이 니들 흉터를 제대로 치료할수있을까?
진짜 운좋은 케이스라서 술기가 받쳐주고 흉터 체킹이 제대로된상태에서 좋은레이저로 좋은 시술 받은애들이 운좋게 치료되거나
흉터 부위가 아예 완전히 넓어버려서 어딜쏘든 균일한 효과가 나와서 치료가 잘되고 실력이있다고 착각하게 되는경우아니면
흉터치료로 투자한 비용대비 좋은 결과 얻기 힘든거지
가끔 외국에서 피부과 시술 영상보면 많은 의사들이
주위는 어두운상태에서 핀포인트 조명으로 흉터를 체크하면서 시술하거나(서브시전)
그게 아니라면 아래쪽에서 빛을쏴서 흉터를 보거나 하면서 시술을 하는데
대한민국 레이저쏘개들은 전문의 타이틀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저 메뉴얼이나 달달 외우는지 그거 효과나 읽을줄알지
나는 피부과가 효과없다는게 아니라 근본적인게 잘못되었다고봐
중증도 이상 여드름흉터는 이제 질환으로 구분 시켜서, 저딴 병신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게 중요하다고봐
요즘같은 세상에도, 여드름흉터를 "치료" 하려고 하는데 미용목적이라고 상담실장이 먼저 기어나와서 내피부를 의사가 보기전에도 레이저 추천하는 곳이 수두룩 한데
이게 정상적인건 아니잖아.
진짜 대한민국은 미용관련해선 뭔가 반쯤 미쳐있다. 그 주가 되는게 병원이라고 본다.
여흉 치료하려는 애들은 본인 흉터부위 ,본인 피부상태 확실하게 체크하고
니 흉터 컴싸로 체크해서 이부분 시술들어가달라고 들이대든지 의사 한테 명확하게 요청하든지
니가 니 흉터 잘챙겨서 치료받길바란다.
나는 피부과가 효과없다는게 아니라 근본적인게 잘못되었다고봐 <= 이게 피부과가 효과가 없는거임. 그 피같은 돈을 갖다 바치면서 효과는 커녕 부작용만 얻는데, 거기를 주구장창가는 호구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움
미용개방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용시술을 할 수 있어야 근본적으로 해결이 될 문제지. 최소한 시술시간이 1시간은 확보되어야 되는데, 10분 20분만에 날림으로 할려니 얼굴 피부를 다 작살내 놓는거지
그래서 자기 피부는 자기가 치료하는게 최선이라는거다. 나도 mts 1.5+tca필링하는데 2시간 걸림. 그만큼 내피부니까 잘알고 꼼꼼하게 하면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는거다. 근데 병원가면 30분도 안걸리게 할거다. 그러니 병원가서 흉치가 될거라고 기대하는놈이 호구지
큰 효과가 없는거랑 효과가 아예없는거랑은 달라서 글을 이렇게 쓴거야. 케바케인 이유도 내나름대로 추측을 적었잖니. 효과를 얻은 사람도있으니 피부과 치료자체를 전적으로 부정하고싶지는 않다. 니말대로 피부과 치료하는 사람이 모두 부작용을 얻어버리면 그렇게 말하는게 맞겠지만. 일반인들이 모두 너처럼 사전지식이 있거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할순 없잖니. 개인적인 일정문제도 있을거고, 셀프시술했을때의 부작용도 있을수도있을테니 . 나는 환자들은 죄가없다고 본다. 갤에서 조언할일있으면 다독여줘라. 저런식으로 시술하는게 많은게 근본적인 문제인거지.
@글쓴 여갤러(211.104) 돈이 한두푼이어야 이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거지. 최소 몇백에서 몇천을 투자해서 치료효과가 거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환자는 죄가 없지 당연히. 돈내는 소비자인데. 그런데 현명하게 행동할 필요는 있는거지. 밥한끼 사먹을때도 이리저리 짱구 굴리고 생각하는데 몇백 몇천을 그냥 날리는데 빠가사리라고 놀림받을 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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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개추네
글 되게 잘쓴다..
ㄹㅇ 마크뷰만 본다
ㄹㅇ 나도 그생각한적있는데 AI 같은걸로 부분부분 세심하게 보고 어디를 어떻게 어떤강도로 쏴줘야하는지 다 패인부부이나 상태가 부분별로 다르니까 ,,,
ㄹㅇ
와 여드름갤 념글중에 가장 유익한 글이다.
이거 ㄹㅇ 팩트인게 가격 비싼 피부과를 가도 실장이 상담하고 서브시전 부위 체크하는것도 직원이 함 의사는 시술 시작할때만 들어와서 체크된거보고 시술하는거임 ㅋㅋ
조금만 반박하자면 그렇게 세세히 봐주면서 한땀한땀 하는것보다 그 돈으로 더 많은 시술을 때려넣는게 효과적이라 생각이 들어서 요즘 공장형이 인기라고 생각한다. 너가 말하는 것처럼 세세히 봐주는곳도 존재하는데 똑같은 용량 가격차이가 최소 2배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