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나 힘듦


압출+염증주사 4회에 50 정도 쓰고

뭐였지 레이저 치료 200 씀(얜 아직 하는 중. 2~3주에 한 번 오래서 아직 한 번밖에 안 함)


지금 이소티논 + 항생제 먹는 중인데


좀 나아지는 듯 하다가 명절 때 약 떨어져서 갑자기 꼬라박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잘 보이고 싶은데

피부가 너무 끔찍해서 의욕이 안 나고 너무 슬픔

막 패이고 이런 건 별로 없지만 여드름이 안 가라앉아. 붉은 기도 엄청 심하고.

피부 때문에 짜증나는 것도 잠깐이지 그냥 내가 너무 비참하고 슬퍼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도 썼는데

내가 친구, 지인들 중에서 제일 피부 썩음

걍 사람 만나기도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져

다른 사람들이 내 피부로 안 좋게 볼 것 같은 망상도 들고 그래.

주변에 다행히도 좋은 사람뿐이라 그렇진 않겠지만 자존감 박살나니까 좀 힘들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그냥 끄적임

나보다 힘든 사람도 아니면 덜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