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바카라로 돈 다잃고 인간관계도 좆같아서 어디 말할데도 없고 평소 자주보던 갤에 글 남긴다..


중1때 까진 참 순수 하고 인간관계도 좋았었는데.. 중2때 도박 접하개 되고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그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한거 같다. 

그렇게 스트레스 잔뜩 받은 상태에서 중3 올라가니 공부도 안되고 한참 성장기일때 안그래도 여드름 많이 날때인데 제대로 관리도 안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다 보니까 얼굴이 정말 씹창이 났다. 진짜 현재 기준 본인 학교에서 본인보다 피부 안좋은 사람 몇명 못봤음. 차라리 다른 사람들처럼 볼이나 이마쪽에 나면 그나마 나은데 하필 씨발 코랑 턱에 처나가지고 놀림이란 놀림은 다 당했지.. 지금은 코는 좀 ㄱㅊ아졌는데 턱 씹창나고 볼이랑 이마에도 많이 나기 시작하고.. 암튼 그렇게 중3때도 무리 서열 최하위에 공부도좆박고 도박만 하게 됐음. 어찌저찌 겨우 내신 맞춰서 동네 고등학교 입갤하고 지금은 나름 평범하게 살고 있네.. 다른건 다 괜찮은데 피부 놀림받는건 여전히 좆같다. 시발 1년 내내 그지랄하면 안질리나?  이제 억텐으로 받아주지도 못하겠다 ㅅ발 진짜.. 

너무 서러워서 신세한탄 해봤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