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한 지 1년이 다 되가는데 대학에서 아무런 추억을 못만들고있음.. 친구 따라서 잠깐 갔던 동아리에서도  피부 안좋은 애들은 본 적이 없고.. 죄다 피부 좋은 애들만 밖에 나와서 잘 돌아다니더라. 내가 적당히 심했으면 그냥 남들이 뭐라하든 ㅈ까고 내 인생살았을텐데 나 지금 정말 정말 많이 심각하거든..? 친구한테 동아리 여자애들 사이에서 내 피부 얘기 나왔다는 말 듣고 크게 위축돼서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지더라. 치료는 받고있긴한데 이게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고 다 나으려면 대학교 졸업할때쯤 될 것 같은데. 고민이다. 나중에 취업 면접볼떄도

공백기 얘기 나오면 "피부 안좋아서 대인기피증 있엇습니다" 이지랄 할 수도 없고 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