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이에요.


15살까지 피부가 하얗고 뽀얘서 나름 그래도 살만했던거 같아요.

근데 15살때부터 저주가 시작됐어요 ㅠㅠ..


그때부터 별명이 크레이터, 조의영역, 이토준지 여드름국수 등등 피부가 개씹창 병신이 됐고 여드름도 화농성으로 까맣게 곪는 여드름으로 많이 났어요. 부모님이 나중에 다 사라지고 건들지 말라고 그래서 그냥 냅뒀었어요. 근데 이게 곪은 여드름이 안에서 터지고 어떻게되고 하니 전부다 상처가 됐고 결국엔 얼굴에 엄청난 흉터가 남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내가 피부만 좋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을 수백번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현재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치료를 받아보려고 해요.


패키지로

큐베룩+서브시전 3회

포텐자+쥬베룩 2회

피코프락셀 1회 이렇게 끊었어요 


현재 

큐베룩 1회차받고 이틀뒤 사진입니다.

시술 받은지 얼마 안돼서 붉은기가 많은데 평소에는 붉은기가 저거의 한 30퍼센트 정도예요.

혹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봐 기록으로 남깁니다.

다음 회차 때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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