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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쓰니 봐라


자기가 뭘 먹는지도 모른다


글에도 썻듯이 미노씬 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거 받았다하는데 


게이야.. 미노젠캡슐이 미노씬이고(같은성분인데 복제품) 뒤에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적힌거 보면 진짜 모르겠노?? 


모르면 검색을 하셈


약하나 하나 검색하는 습관 좋은거임


무턱대고 의사가 줬으니까.. 이럼 너 몸만 손해인거임


진짜 그냥 무조건적으로 "의사가 주니까" 이런 마인드로 먹으면 ㅈ댐


최소한 니가 항생제를 먹는지 스테로이드를 먹는지 소화기관약은 왜 먹는지 알고 먹어야됨


의사가 니 몸 책임져주는거 본 적 있음?


절떄 회피하고 "뭐 먹었는데 이렇게 된거같아요.." 해도 "아 그건 원래 그러신거에요" 이러고는 모르쇠하기 바쁨


니넨 그냥 돈일뿐이고 환자 X 손님 O 근데 빠르게 회전되는 초밥집같은 ㅇㅇ


나도 한때는 내가 뭘 바르는지 무슨 약을 처먹는지 모르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먹다가 


알고보니 스테로이드 연고였고 얼굴에는 바를 등급이 아니었던거임(스테로이드도 등급이 있음 1등급에 가까울수록 쌘거 보통 5등급까지가 얼굴에 발라도 그나마 안전 그래도 장기간 X)


근데 이런걸 그 의사새끼가 책임져줄까?


가서 따진다고


"아 우리 호구 손님.. 아니 환자님 죄송합니다"


이럴까?


세상이 만만치 않다..


다들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록 잘.. 챙기자


난 결국 그냥 의사가 처방해준거니까 라고 생각하며 바르는 방법이나 뭔지 제대로 고지받지 못한나는


개쌘 스테로이드 연고를 가장약한 부위인 인중과 코옆부분에 듬뿍듬뿍 바르게 됐고


결국 지금 혈관 다보이고


대병에 가서 레이저 치료받고있음


근데 웃긴건 다른병원가서도 이거 왜이렇게 붉나요 하니까


잘 처다보지도 않고 지루성이니 뭐니 잘못짚어서 또 스테로이드 바르고 먹기까지함


ㅋㅋ 역시 병원은 대병말고는 거기서 거기임(여기도 그래도 내가 사는 지역에선 좀 유명한 편이었고 손님 개많음)


얘들아 ㅈ되기 전에 뭘바르는지 부작용은 뭔지 발라도 되는건지 먹어도 되는건지 다 알아보고 더블체크하는 습관 가지자


의사들은 니네 책임 안져주니까 말이야 ㅋㅋ


사실 피부는 의사새끼들이 봐도 뭘 모르고 주는것도 한정되어있음


약한 마이크로계항생제 돌려 쓰다가 안되면 독시/미노 테트라사이클린계항생제 - 텀 뒀다가 이소(독시/미노와 동시섭취 불가) 


대충 이 사이클임


바르는건 뭐 병원마다 다른데 


거의 크레오신티 아니면 4,5등급의 스테로이드 아니면 하얀 항생제 크림 줄꺼임


아니면 디페린이나 아크리프같은걸 처방해주곤 하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토피 or 지루성 피부염같다


이러면 엘리델이나 프로토픽(면역억제제) 처방


이거 아니면 뭐 악질 병원들은 바로 레이저 드가실게요~


호구 한마리 겟또다제~


이거인듯


다들 여드름 나는거 힘들고 나도 힘들다 시발 ㅠㅠ


난 아직 젊어서 그런가 그냥 이소 빡세게 먹고 나중에 점점 줄여가면서 일주일에 한두알 먹는게 좋은거 같더라


근데 갑자기 좀 많이나네 ㅎ..


대충 질문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