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해달라고 말씀 드려서 그런건지 존나 살벌하게 때려주심
사용하는 레이저가 Co2 계열이라고 들었는데 
Co2 계열은 예전에 앙코르밖에 안맞아봤음
몇년전에 대구에 잠깐 일 있어서 잠깐 살던 시절에 범어로제에서
앙코르 2번 맞아봤는데 그때보다 훨씬 아픔 ㅋㅋㅋ
진물도 비교가 안된다.. 너무 많이 흘러서 자는게 불편함
무통주사라고 수액 같은거 꽂고 시술 받았는데도 아프긴 하다
Co2 하기 전에 피코로 먼저 때려주시는데 무통주사 효과 때문인지
피코도 소리는 되게 큰데 아픈 건 별로 없음
Co2는 아픈거 못참으면 많이 아플수도 있다.
그냥  레이저 열기둥이 피부 끝까지 찢고 들어가는게 느껴질 정도임
시술 방식은 레이저 파워를 3~4개 정도로 구분해서 굉장히 중첩해서 때리심
아마 중첩하면 중첩할수록 박피에 가까워지지 않나 싶다.

시술 1일차는 메디폼 붙이고 있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듀오덤으로 교체했음
진물이 너무 흘러서 살짝 후회하긴 했음. 웬만하면 처음 교체는 메디폼 교체를 추천함. 시술 강도에 따라 다를 것 같기는한데 난 강하게 해주신거 같움..
진물 맥스로 찰때마다 듀오덤 교체하고 있고 1일에 1번씩 간 것 같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재생크림이랑 처방해준 연고 바를 생각임
듀오덤 떼고 경과 괜찮으면 2주정도 후에 다시 후기 작성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