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 남자인데 턱에 성인여드름 나기시작해서 엄마한테 도저히 못버티겠으니깐 이소티논 한달치만 처방받게 돈 조금만 달라고 했는데 아빠 개새끼가 그깟 만원돈가지고 존나 지랄한다 씨발 이미 여드름 중3 때부터 좀 나다가 중3겨울에 진짜 존나 많이나서 삶의 희망조차 잃었는데 씨발 아빠련이 무슨 지 좆고집으로 여드름은 피부병이니깐 세안할때 걍 물칠만 해라 ㅆㅂ 아무것도 바르지마라 내가 씨발 안해봤겠냐고 
걍 좆같아서 장벽크림도 써보고 다 해봤는데 안돼는걸 나보고 어떻게하라는건데 진짜 좆같네 씨발 지금 피지가 피부를 처 막아서 트러블 계속나고 면도기 쓸때도 계속 같은거 쳐 쓰니깐 여드름 또 올라오고 면도날 조금만 사달라고 해도 돈없다 ㅅㅂ 
사실 아빠가 어릴때부터 여드름이 거의 한두개 날까말까 했는데 그게 나랑 같겠냐고 엄마 닮아서 여드름나는건데 아니 내가 건성인데 로션 안바르면 ㅈ되는거 알면서 더 지랄한다 ㅆㅂ 어케하냐 여친집으로 도망가버릴까 진짜 엄마아빠 내 피부때문에 싸우는거 볼때마다 정병 들거같아서 베란다에서 뛰어 내라고 싶다 걍 여친집으로 도망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