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갤에 큐어젯 앰플 아니냐 이딴 소리 하는데 답답해서 씀. 


나도 자가TCA 한다고 찍어 바르다가 얼굴 씹창나고 흉터 공부만 수백 시간 한 놈이다. 

니들이 효과 못 본 건 기계 원리를 모르고 걍 오토 모드로 드르륵 긁는 공장형 가서 그런 거임.


쉽게 말해서 큐어젯은 니 피부 진피층에 쥬베룩을 폭탄처럼 투하해서 안에서 물리적으로 터트리는 거라고 보면 됨.


흉터가 왜 안 차오르냐면 밑바닥에서 질긴 섬유질이 피부를 끄당기고 있어서 그런 건데 큐어젯 분사 압력이 존나 쎄서 그 섬유질을 다 끊어버림. 이게 그 서브시전임. 그리고 그 끊어진 틈새에 쥬베룩을 강제로 공구리 치는 거임.


결론은 큐어젯은 기계가 하는 게 아니라 의사가 흉터 깊이 보고 압력 조절해서 쏘는 100% 수동 장비인게 중요함. 

싼마이 병원 가면 의사 팔 아프니까 걍 오토로 돌려버리는데 그러니까 효과가 없지. 제발 돈 날리지 말고 수동으로 큐어젯 조절해주는 데 가면 효과 보장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