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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레이저 다 쳐맞아봤지만


Mts보다 딱히 효과가 좋은 것도 아니면서 홍조, 피부장벽 손상 등의 부작용은 훨씬 컸음


심지어 mts는 가격도 매우매우 저렴해서 부담이 전혀 없지만 레이저는 비용이 커서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 생겼을 때 심리적 타격도 큼


그리고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손상의 방식 보다는 손상 후에 어떻게 관리하냐가 더 중요한 것 같음


그래서 걍 mts 2mm + 마데카솔 겔 + 디판테놀 연고로 후처치 해주면 이미 이상적인 흉터 치료에 가까움


비싼 돈 주고 열손상까지 시키는 레이저 맞을 필요가 없음


물론 회복력에 따라 강한 레이저 한번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수도 있겠지


근데 너가 그걸 기대하고 강하게 치료받았는데, 회복력이 좋은 타입이 아니었다면?


대참사나는거임


리스크, 리턴, 비용 모든걸 따졌을 때 결국 가장 합리적인건 mts + 적절한 후처치라는거임


비싼 돈 주고 매번 부작용 생기거나 효과 없을까봐 전전긍긍할바에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부작용 걱정 없고 최소한의 효과는 보장되는 mts 치료를 꾸준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봐야됨


근데 예외가 있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흉터는 레이저 치료로 효과를 매우 확실하게 보니까 받아보는 것도 좋음


애초에 레이저 치료로 드라마틱하게 효과봤다고 올라오는 사례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흉 생긴지가 얼만 안된 경우일껄?


여튼 마무리하자면 여흉치료는 해보면 알겠지만 길게 보고 가는 싸움이고 조급하다고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닌데 부작용 위험은 훨씬 커진다


그래서 어차피 길게 볼거라면 저렴한 금액으로 지속 가능하며, 부작용 리스크는 현저하게 낮고, 최소한의 점진적 효과는 확실하게 보장된 mts + 마데카솔 겔 + 디판테놀 연고 조합을 고려해보는걸 추천한다는거임


갤에 자가치료에 부정적인 애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실 tca는 내가 봐도 좀 위험해보이긴 하지만 mts는 tca랑은 전혀 다른 시술이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최소한의 지능이랑 용기만 내면 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