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식. 즉 병을 스스로 인식한다. 스스로 인지< 가장 중요하다.

2. 약물치료. 병을 인지한후에 병원에 갈 필요성을 느낀다. 정신병원은 대부분 보험적용이 안 돼서 비싸지만 저소득층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정신건강 복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병원에서 일단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생물학적으로 조현병을 치료하는데 반은 성공한 것이다

3. 약 용량 유지(1년 이상). 증세가 나아져도 정신병은 약을 1년 이상 유지를 해야 증상 악화 없이 일상생활을 잘 지낼 수 있다. 의사 지시 전에는 절대 스스로 약을 끊어서는 안 된다. 증세가 갑자기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간은 인내의 기간이다.

4. 약 용량 점차 줄이기. 약 용량을 서서히 줄여나간다. 한번에 모든 약을 끊는 방식은 절대 금물이며, 보통 테이퍼링(tapering) 방식을 이용해서 몇개월 동안 소량 몇mg씩 줄여나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면 약에 적응되어있던 뇌에도 충격이 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