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 1때부터 27살까지 여드름때문에 고생엄청 많이함


성격도 내성적인 터라 여드름 큰거 하나 나면 진짜 학원도 가기싫고 세상만사 다 짜증났음


고등학교때는 부모님들한테 이런 이야기하면 학생이 공부안하고 그런거 신경쓴다는 이야기나 듣고 이런 고통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었던거 같음


그때 생각하면 진짜 나는 저 시간동안 여드름 떄문에 날린 내 청춘이 너무 아깝다


일단 다들 로아큐탄은 알고있을테고 이약의 부작용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많을텐데


난  무조건  먹는거 추천한다  

세상의 한번뿐인 청춘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날리지 않길바람


나는 로아큐탄 1일 1알 3개월 먹으니 일단 여드름 싹 박멸됐고

그 이후로 계속 복용량 줄여나감

그리고 판토텐산 하루 2~3알 + 디페린(난 개인적으로 크림보다 겔이 효과있었음)  발라주면서 로아 슬슬 끊으면됨

나중에 일주일에 한알 2주일에 한알 이런식으로 먹다가 아예끊음(총 2년정도 먹은듯?)


로아큐탄이 일단 최고고

그 다음이 디페린이라고 생각함  

디페린은 단순히 여드름뿐 아니라 피부결도 좀 좋아지는 거 같음



대신 디페린은 효과 보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음 초반에 효과 없다고 포기하지말고 쓰는거  꼭 추천함

로아로 조져놓고 디페린으로 관리하는거임


로아큐탄 부작용은 내가 운동좋아하는데 약간 무릎 아프고 고관절 아프고 그랬었음

이게 로아 부작용인지는 확실한건 아니지만 끊고 나서 사라지긴했었음



나는 저 테크로 여드름에서 벗어낫고

피부 좋다는 소리 자주듣고 있음


내가 글을 두서없이 좆같이 쓰긴했는데



결론은  진짜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여드름으로 인해 고통받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날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처럼 그시절을 안보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