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K-cu는 간단히 말하자면 구리 이온이 결합한 펩타이드임. 이 구리 펩타이드는 내부에서 무언가를 죽이는 역할이 아닌 손상신호를 흉내내서 피부를 강제로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내게됨. 여기서 지성피부들은 어차피 피지를 억제 못하면 똑같은게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해보면 24시간 얼굴에 기름 미친듯이 올라와도 티하나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 기름기와 여드름이 거의 비례하게 올라와있는 사람이 있음. 이 두 사람군의 차이가 바로 체내에서 얼마나 염증을 잘 잡아내는가에 달려있음. 피지분비가 많으면 염증이 잘 생기는건 당연함. 그런데 여드름의 원인을 피지로 볼게 아니라 염증으로 봐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죄없는 피지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 많은 부작용들에도 불구하고 이소티논을 복용하는거임. 이소트레티노인은 사실상 구리 펩타이드의 거의 반대격인 원리를 가지고 있음. 피부상태를 회복시켜서 완화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상적인 피부 구조의 일부를 정상범위 한참 아래로 낮춰서 여드름‘만’을 완화시키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항염증 효과 뿐 아니라 피부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회복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GHK-cu와는 반대격인 것. 물론 이것도 과다 주입하게 되면 부작용은 생김.리스크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본인 신체조건에 맞춰서 적정량 투입하는건 거의 부작용 제로에 가깝다고 본다. 부작용이 존재한다고 해도 간,신장에 무리가 가는 정도 일텐데 이는 이소티논의 극히 일부인점을 감안하면 전혀 손해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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