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8 남자고 모공이 너무넓고 흉터가 많아서


대인기피도 있는데 나름 잘생겼다는 말은 많이들어서 섹스는 하고삶


근데 문제가 뭐냐면 낮에는 좆같은 피부가 훤히 드러나잖아


이게 뭐 비비도바르고 파데도 발라봤는데 모공넓으면 


오히려 뭐 바르는게 피부도 더 더러워보임


걍 톤업 선크림 정도만 바르는데


거울보면 좆같은 피부만 보여서 자신감 존나없고 현타옴


그래서 낮에는 썸타거나 연애할때도 엥간해서는 약속 잘 안잡고


밤에는 그나마 이목구비라도 주차 잘돼서 모공,흉터보다


이목구비가 먼저보이는 느낌이라 자신감 업됨..


하지만 존나 밝은곳가면 병신되는건 마찬가지임..


그래도 썸탈때 첫 느낌이라도 잘보이려고 밤에 만나는편임


정병처럼 일몰시간까지 검색함..


근데 막상 낮에봐도 ㅎㅌㅊ 되는건맞는데 내 피부에 실망해서 


여자들이 정털린 느낌을 받은적은 단 한번도없음..


그래서 이게 내 생각 문제인지 실제로 낮에사람들 만나도


그렇게까지 자세히 안보는지 모르겠음..


암튼 그냥 나같은 사람 있는지 궁금함


나랑 비슷한 부류의 정병있음??


일단 낮에는 여자 눈도 못마주침 ㅇㅇ


커뮤 검색해보고해도 나같은유형은 거의없어서 글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