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3때 급격하게 여드름이 나고 대학교 가고 나서 급하게 피부에 돈을 쓰기 시작했음.
그러나 피부는 더 악화만 됬음. 27살이 된 지금이 되서야 늦게나마 진리를 깨달음.
피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이글을 적는다.
바이럴 의심 받을까봐 제품이름은 하나도 안쓴다.
그냥 대충 사서 써라 .
일단 피부는 개인마다 다르니까 내 증상과 비슷한 애들만 따라해주길 바란다.
1. 볼에 좁쌀 여드름.
2.피부 곳곳에 박힌 고체 피지들
3.부위를 가리지않는 화농성 여드름.
4. 얼굴에 개기름이 많이 낌.
내가 해보면서 확실히 달라진다 이런거 모두 적어봄!
1. 유산균이랑 오메가3 챙겨먹기
장 활동 피부에 직결이다. 오메가랑 유산균 먹으면서 개선 효과 난 봤다.
2. 얼굴에 제발 절대로 손 대지말기.
제발! 터지기 직전 노란색 고름찬거 말고는 그냥 아무것도 짜지마 제발 부탁할게.
그냥 얼굴에 손 대는 개념을 버려라. 짤때도 멸균 면봉으로, 소독하고 짜라.
3.만약 짰다면 여드름 패치대신 여드름 연고 발라주기.
내 체감상 패치보다 연고가 피부 구멍을 덜 나게 해주는거같다.
그 대신 연고는 무조건 안에 있는 진물까지 모두다 빼내고 바르도록.
4. 일정한 수면패턴.
난 6시간만 잔다. 그냥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난다.
8시간 늦게 퍼질러 잔다고 피부 좋아지는거 아니다. 일정한 인간이 되자.
5. 레티놀.
처음엔 0.02 함량 정도 저녁에 매일 발라라. 앰플이든 뭐든 레티놀이면 다 똑같다.
후에 적응 되면 난 3일 간격으로 강한 레티놀 저녁에 세안후 발라주었다.
6.매일 한시간 러닝.
사람이 달라지게 만든다. 달려라,
반면에 내가 효과보지못한것들.
1. 수건으로 얼굴 닦지마라.
똑같다. 그냥 닦아라 좆도 상관없다.
2. 얼굴 뽀득뽀득 씻지마라.
지랄이다. 존나 뽀득뽀득 씻어라 그냥. 흉터 안진다.
3. 존나 이름많은 보습 크림들.
나는 그냥 대충 얇게 펴발랐다.나는 별 차이 전혀 못느꼈다.
4. 식습관에 대한 겁주기.
고기랑 라면 달고 살고도 피부 병신에서 정상됬다.
그냥 1인분 먹고 야식 먹지마라. 고기든 라면이든 1인분 시간에 맞게 먹으면
아무 문제 없다.
레티놀 바르면 질감 안좋아지던데 유산균 오메가는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