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왜 식단이 중요한지 간단하게 한 문장만 말하자면
'물만 먹으면 여드름이 안 난다' 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물만 먹고 지낸다면 여드름이 날리가 없다 (물론 1억명당 100명 정도의 변수는 있겠지)
이 논리를 토대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대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약물도 섭취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화학 작용을 통해서 신체 시스템을 동작시켜서 특정 질병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음식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가 먹는대로 해당 화학물이 몸에 들어오고 침의 아밀레이스, 위산, 기타 효소 작용들을 통해서 소화, 흡수가 진행되면서
병이 날 수도 혹은 회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영양제와 클린한 식단을 왜하는 것인지 생각하길 바란다
따라서 식단은 간단하게 밀가루, 설탕, 식물성 기름, 기타 화학첨가물 끊으면 된다. 외식 안하고 가공식품 안먹고 최대한 원재료에 가까운 상태의 음식만 먹으면 몸에서 부정적인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그에 따라서 피부에 염증 또한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이게 피부 건강의 제 1원칙이고
두번째로 스킨케어인데
사실 여드름이 안나는 정상적인 피부면 그냥 이것저것 써보면서 내 피부에 맞는 것을 적용시키면 된다
나같은 경우
오전 폼클렌징 > spf 50 선크림 단독
오후 폼클렌징 > 고쿠쥰 로션 단독
취침전 폼클렌징 > 디페린 얼굴 전체, 코에만 에피듀오 포르테
이렇게 정착했다
애초에 피부에 뭐가 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씻더라도 크게 문제되는 것 못느낀다. 애초에 기름기가 있는 피부이기도 하고..
다만 세정은 약산성은 비추한다
알칼리로 빡세게 구석구석 세균을 제거해서 위생적으로 피부를 만들어야지
약산성으로 굳이 덜 세정시켜서 세균 번식이 원활하게 하는 것은
세균성 질환인 여드름에 독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함
약산성 써도 괜찮던데 하는 애들은 식단이 잡혀있어서 애초에 여드름이 잘 나지 않는 몸 상태이기 때문에 플라시보 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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