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며 프락셀, 쥬베룩, 서브시전 등 흉터에 좋다는 건 다 해봤는데
효과가 없어서 마지막에 하는게 자가 TCA 임.
솔직히 손재주 어느 정도 있는애들은
다늙어서 눈침침한 늙은 의사가 해주는 도트필이나
실무 경험 레이저 밖에 없는 젊은 의사가 해주는 도트필보다
내가 조명 별로 내 흉터가 어느 각도에서 잘 보이는 지 본인 스스로가 더 잘알기에 직접 하는게 낫지
솔직히 남의 손에 맡기는 도트필 보다 내가 직접 농도도 조절할 수 있고 내 흉터 모양 가장 잘 알고 있는 내가 직접 하는게 좋은 거임
막말로 본인 스스로는 맨날 거울 보면서 내 흉터 위치, 깊이 다 파악해놨고 흉터별로 조명에 따라 어디가 가장 잘보이는지 다 파악해놨는데
내 얼굴 좆도 모르는 처음보는 의사새끼가 딱 한번 보고 내 흉터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파악함?
다음회차에 올때는 지가 어디에 도트 찍어줬는지도 까먹을 새끼들인데
다음 손님 받아야 해서 대충대충 찍어줄걸 ?
집에서 내가 직접 내가, 원하는 조명 아래에서, 원하는 농도로, 한땀한땀 정성스레 찍는게 훨씬 효과 좋다
70% 도트필 + 25% 전체 박피 이거 2개 조합으로 완벽하진 않아도 일반인 수준까지는 메꿀수 있다
심지어 아프지도 않음
프락셀, 서브시전, 쥬베룩은 존나 아파 뒤지는 줄 알았음
내 돈내고 고통까지 받았는데 효과도 좆도 없음
현실은 레이저 효과 잘 받는 애들이 도트필도 잘 받음ㅋ
점점 진실이 수면위로 올라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