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까지 진짜 맨날 여갤에 상주했었던 사람이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온다. 23살인데 여드름 흉터 치료하느라 군대도 못가고 2년동안 ㅇㅂㅇ ㅇㅅㅅㅌ ㄹㅁㄴㄹ 이렇게 사이클 돌렸었다. 정말 부정하고 싶은 얘기지만 효과나 차도가 전혀 보이지 않더라..롤링은 더 안 좋아지고.. ㅋㅋㅋ 매번 부정하면서 치료 받으면 좋아지겠지 생각했는데 마지막 병원 치료 끝나고 전후사진 보여줄 때 너무 서러워서 의사 쌤 앞에서 오열했던 기억이 나네..참 황망하더라 여기 있는 사람 모두 힘들겠지만, 그리고 현실적인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도 알고 있지만 언젠가는 죽은 피부조직도 살릴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품고 그냥 현생 살련다 그때까지만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