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토 치료에만 쓴 돈 2천.. 중학생 때 여드름 존나 심하게 나서

짜기만 했던터라 관자놀이 볼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다..

피부과는 그 시절에 다니면 졸리다는 이유로 엄마가 못 가게했다.

그리고 성인 돼서 여드름이 조금씩 안나기 시작하니까 

모공이 정말 흉측하게 늘어졌다. 치료를 해도 소용 없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우울증이 와서 약도 먹었다. 흉터도 모공도 념글급이라 사진 올리기도 너무 창피하다. 가끔은 정말 삶을 끝내고 싶기도 해

심지어는 요즘 피지낭종이 계속 생겨서 수술만 4번 했다.

진짜 이건 저주 아니냐. 엄마는 남자새끼가 피부로 그러냐 하는데

엄마는 피부과 매주 한 번씩 가잖아.. 너무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