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동안 꾸준히 흉치 해왔고 직장인인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워서 멈춤.

흉치는 들인 돈, 시간에 비하면 절대 만족이 불가능함. 사실 만족도가 0일 수도 있음.

아무리 채워져도 어떤 조명에서는 똑같이 안 좋아보임. 이미 패인 건 처음 질감으로 절대 못 돌아감..

흉치하는 동안에도 너무 고통스러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시술은 효과 없음(특히 공장형).

시술을 너무 많이 받으면 피부만 더 자극되어서 홍조만 생기고 치료된 흉터에 비해 홍조 때문에 더 안 좋아보일 수도 있음.

지금은 그냥 선크림 잘 바르고 리들샷이랑 마스크팩 하면서 피부결 관리만 해주며 살고 있다.. 흉터치료의 끝은 결국 흉터의 개선은 포기하고 피부결 관리로 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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