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씹지성은 모르겠고 지성피부인데 대학교 입학때까지 염증 나고 좁쌀이나 여드름 생기면 피부과 가서 압출관리 받았던지라 흉터는 아예 없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서 개망치기 전까지 피부 상태는 고트였음..


대학교 입학 하고 피부 하얘보이고 싶은데 뭣도 모르고 그냥 파우더 찍어바름( 기초 바르고 썬크림 바르고 그 위에 파우더 토닥토닥)


초반엔 얼굴 하얘보여서 개굳 하고 계속 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좁쌀이 미친듯이 올라옴 정말 말도 안되게..


나는 어차피 피부과 가봤자 압출관리 할줄알고 그냥 압출도구 사서 내가 짬.

그러다가 얘가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길레 피부과 가서 이거 압출 해주세용 하니깐 의사가 이거 못짜요 짜면 다 곰보됩니다. (?)


이미 ㅈㄴ 많이 짯는데요?? 그뒤로 좁쌀 부위는 하나 둘 염증으로 진화하고 내가 짯던 부분들은 수순대로 흉터로 남음(파임 ㅆㅂ)


그 뒤로 피코프락셀 3회 받고 색소침착 없어지고 하니 못봐줄 정도는 아니길레 그만뒀는데 이제보니 못봐줄정도였음. 그래서 지금 다시 레이저 받기

시작했고 흉터나 색소침착 음.. 당연히 흉터가 남아있긴 하지만 역겹진 않음.


근데 문제는 요즘들어 좁쌀이 또 나기 시작함 ㅆㅂㅆㅂ 이마, 관자놀이, 양쪽 턱 옆에 정말 이유를 모르겠음.. 그래서 무서움 또 반복될까봐..


일단 안건드리고 있고 피부과가서 먹는약이랑 바르는약 처방 받아서 하고는 있으나 그냥 나는 이유를 모르겠음.. 의심해볼만한건 썬스틱? 요즘 광고에 나오는 기름종이형 썬스틱 그거를 한번씩 얼굴에 써줬는데 그거 때문인가..


아니면 기초를 바르는게 잘못됐나.. 지금까지 부모님 따라서 발라왔는데 토너 앰플 로션 선크림 순으로.. 부모님은 건성이였음.. 지성피부가 건성처럼 발라서 그러는것인가..


형들 염증보존법칙마냥 하나 없어지면 하나 생기고 그러는데 이거 있는 법칙인가요?

그리고 좁쌀 도대체 왜 나는 건가요? 가만히 놨두면 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