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6개월 전인가 2년인가 tca 처음 시작해봄 유튜브에 조그 채널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됨.
초반 1년 정도 동안 100퍼 도트도 해보고 25퍼~35퍼 내외로 필링도 여러번 레이어드 해보고 시술기간 2주~2개월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봄.
시행착오 겪는 동안 더 패인곳도 있고 비닐질감 + 색침도 생겨서 한 반년 정도 쭉 쉬다가 최근에 다시 시술함.
내 기준
핵심은 도포량, 용액 노출 시간 조절이었음.
100퍼 원액을 골고루 흉터랑 경계까지 얇게 묻히고,
물티슈로 1초 내외로 짧게 방치하고 바로 닦아내서 내가 회복 가능한 수준 이상의 무리한 데미지는 피하려고 했음.
이렇게 시술했더니 기존에 했던 방식이랑 다르게 확실히 차오름.
그리고 다운타임도 짧음.
딱지 평균 4일 내외로 거의 떨어지기 시작하고, 일부러 떼지 앉았을 때 붉은기도 금방 잡힘.
드디어 내 회복력에 맞는 방식을 찾아서 매우 기모띠하고
회복기간은 2~3개월 텀으로 지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4회는 더 반복해보려고 함.
최근에 tca 유튜브 영상 찾아보니까 어떤 의사가 비슷한 내용 얘기하더라.
최초 비포랑 지금까지 했던 시술과정 별 효과 없는 것 같아서 ㅈ같아서 다 지웠었는데 후회중.
최근에 찍은 비포만 있어서 1년 뒤에 애프터랑 같이 인증글 올릴듯
요약 : 100퍼 원액으로 얇게 골고루 바르고 짧게 노출시켰더니 다운타임 짧고 흉터도 차오르더라.
무엇보다 개인 회복력에 따라 차이가 클테니까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만 하시라고 남김.
시술할때 텀어캐둠?
효과별로 못봤던 초기에는 거의 2주~한달 정도 주기로 했었음. 그러다 비닐질감+색침 터져서 쭉 쉬다가 앞으로는 최소2개월~3개월 텀으로 할 예정임.
tca하고 듀오덤만 붙임? 후에 뭐 바름? 루틴좀
초반에 마데카솔 겔이랑 그냥 보습제 발라보기도 하고, 얼굴 양쪽에 듀오덤 크게 1주일동안 붙여보기도 하고, 바세린도 발라보고 별 ㅈㄹ을 다했는데 결국 더 패이거나 제대로 효과 못봄. 이번에는 시술하고 그냥 세수하면서 기본 보습제만 발랐는데 찰만큼 잘 차는거 보고 후에 관리는 따로 안하려고 함. 딱지만 일부러 뜯지 않으면 됨. 자연스럽게 떨어질때까지 방치해야 붉은기가 제일 빨리 잡힘.
필링도 해봤어??
ㅇㅇ 25퍼~35퍼 사이로 필링 여러번 해봄. 25퍼로 1회 도포 시작해서 3회레이어드도 해보고 35퍼로 2회~3회였나 레이어드도 해봄 그 결과 얻었던 건 비닐질감 + 색침이였음 필링은 정상적인 피부에도 비닐질감 생기는게 싫어서 당분간은 최대한 면봉이랑 이쑤시개로 국소적으로만 시술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