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막학년이라 슬슬 취준해야되는데 뭘해도 피부생각이 나서 미치겠음

나름 음식관리 피부관리 다해봤지만 다 패인 흉터랑 모공이 문제라 달라지는게 없더라

지하철은 요몇년간 마스크 안쓰고 타본적이 없고

면접할때는 마스크쓰고 할수도 없으니까

면접실의 그 밝은 조명에서 모두가 내 얼굴을 쳐다보면 내 곰보피부가 다 드러날 생각에 미칠것같음

회사 취업하면 그 밝은 사무실 조명에 내 피부가 다 드러날꺼고

지금은 전역했지만 군대가기 전에 제일 했던걱정이 거기서는 마스크도 못낄상황이 많을텐데 피부드러나는게 제일 무서웠음

연애결혼은 그냥 나한테 꿈같은 얘기고 제대로 이 피부로 제정신으로 밥벌어먹고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절에 들어갈까 계속 이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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