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엔 ㅈㄴ 피부 좋았는데 중학교 때부터 존나 나기 시작하더니 여드름으로 이지메 당하고 애들이 쳐 놀리니까 점점 옛날의 삶을 잃어버리고 있는거 같아서 거울만 보면 진짜 다 뜯어버리고 싶음. 진짜 사진만 올리면 념글급인데 내 얼굴 보여주기가 무서워서 올리진 못하겠음. 씨발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하냐 고등학생이여서 공부도 해야되는데 시간 존나 잡아먹게 맨날 팩하고 맨날 세수하고 얼굴에다 다 쳐발라도 낫질 않음.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여드름 관리 안하고 공부만 쳐하면 진짜로 사람 피부가 아니게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피부과 다녀도 똑같길래 한의원 다니고 이제 2주차인데 뭐 어케될지 모르겠다. 약도 다 쳐먹어봄 이소티논 미노씬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