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하게 본인의 피부 상태를
(2) 박스카
경계가 매우 뚜렷하며 살이 뜯긴 듯한 느낌이 강하다.
단면도로 봤을 때 박스 모양인 경우다.
(3) 아이스픽
경계가 뚜렷해 박스카로 착각하기 쉽지만 면적이 작고 단면도를 봤을 때 뾰족한 고드름 모양이다.
2. 흉터 유착 확인법
흉터의 유착을 확인하는 방법은 서브시전을 해서 소리로 듣는 게 가장 정확하지만 야매로 할 수 있는 방법은 흉터를 윙클라인과 수직 방향으로 당겨보는 것이다. 흉터가 잘 펴져서 평평해진다면 유착이 비교적 적은 거라고 볼 수 있다. 깊이가 깊을수록 유착이 있을 확률이 높다.
서브시전을 할 때 같은 층만 하지 말고 진피 상부부터 하부까지 같이 끊어줘야 확실한 효과가 있다. 서브시전도 의사마다 숙련도가 다르다.
하지만 서브시전은 보조적 시술이란 점 잊지 말자.
3. 흉터의 깊이 확인법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모공이 안 보일정도로 파이면 진피 중부까지 파였다고 판단해 깊다고 진단한다.
하지만 여분이들은 쉽게 구분을 못 할 수도 있기에 여러 조명에서
흉터를 비춰 보고 흉터가 어떤 조명에서도 잘 보인다면 깊다고 생각해라.
4. 조명에 따른 흉터의 변화
조명이 달라지면 흉터도 다르게 보인다.
빛의 파장이 달라지기에 산란도, 음영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형광등에서는 박스카나 아이스픽이 두드러질 확률이 높고
지연광에서는 롤링성 흉터가 두드러질 확률이 높다.
마크뷰로도 여러 광원으로 모공, 색소, 흉터를 파악한다.
5. 피부 두께 확인법
없어. 피부과 가서 촬영해야 돼.
다음 시간에는 지방종, 켈로이드 흉터, 비후성 반흔, 여드름, 모낭염, 등을 세분화해서 피부 병변 구분법 강의를 하겠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