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여갤 피갤 구경중인데 

내가 갤에서도 피부 안 좋은편이라는게 체감되면서 슬퍼짐

그래도 나로 인해 어떤 사람은 용기 얻기도 할 듯ㅋㅋ

사실 전에는 피부 안 좋은 걸 인정하고 어쩔 수 없지 이런 마인드로

살았음.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아 내가 심각하구나하고 더 느낀 편이라서ㅎ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정도 피부면 꼽주기도 에반데 그 상사가 미친놈인듯 대놓고 그런건 그 한 사람만 그랬긴 함

어쨌든 나는 여잔데도 중간 중간이상 정도 심한 남자느낌임

오버하는게 아니고 남자도 나 정도 별로없어 피부 여자치고 두껍고 박스카 진함 그래서인지 오히려 피부지적 안 듣고산거라 생각


그래서 이번에 쉬면서 피부 관리 좀 해야겠다라 생각했는데

걍 피부과가는거랑 병원알아보는게 고급취미라고 생각하면서

정신승리해야겠어 너무 늦었다는 생각은 드는데 안하면 또 안하는대로 후회할듯 지금 정병와서 돈도 안 쓰고 워터밤 가자는 것도 무슨 핑계로 빠지지 고민중... 솔직히 은은하게 정병있긴했는데 20대 후반되서 폭발하네 나름 잘 살다가 정병온 것도 ㄹㅈㄷ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