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유산소 운동- (운동도 과하면 남성호르몬 뿜뿜과 땀, 열의 콜라보로 훨씬 심해진다. 내 가 운 동 선 수 해 봐 서 겪 어 보 고 많 이 봐 서 잘 암)

                         (남자가 성장 끝물인 20대 후반부터 똑같이 생활하고 먹었음에도 살이 찌고 여드름이 줄어들고 성격이 온순해지고 얌전해지는 것도 홀몬 때문)


-담배,술 끊기- ( 담배 피면 여드름 난다. 술 마시면 열 올라서 여드름 난다. 경험.. 여드름 때문에 죽고 싶은데 술,담배는 한다? 그냥 피부는 깔끔히 포기해라)



-과자,음료수,라면,빵,아이스크림,유제품 끊기- (음 조금 먹는거 큰 영향 없다. 습관적으로 먹는다면 끊어라.난 이것도 다 끊음)



-식습관- (과식하지 않기,아침먹고 항상 속 더부룩하면 아침 굶기, 이외에 피자나 치킨 같은거 가끔 먹는다고 해서 별 영향 없다. 

          내 개인적으로 그 가끔으로도 여드름 발생시킨다고 느낀건 

          미역국,짜장면,매운 음식. 그래서 원래 신라면 하나 끓여도 청양고추 2개는 기본이고,군생활 말년에 불닭 탑을 쌓았는데 매운 음식 아예 끊음 

          무조건 적게 먹을수록 피부에는 유리하다. )



-얼굴 노터치-(압출은 물론 터치 자체를 x 이게 정말 단순하고 효과적이고 경제적임에도 여드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난데 난 한번 터치 할때마다 

               다른 손 주먹으로 터치한 손 이두박근 갈기니까 습관 정착됨)



-입이 마르지 않을 정도의 수분 보충- ( 모든 방식으로 해봤지만 몇리터씩 마시기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고 화장실만 ㅈ나 간다. 그냥 '마르다'는 느낌이 안드는 정도만)



-스킨,로션 같은거 하나씩 써보면서 맞는거 찾기- ( 맞다는게 여드름을 없애준다는게 아니라 가려움,불편함,심해짐 등이 없이 그냥 바른듯 안바른듯한 그런 것)


-충분한 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8시간,난 쪽잠자면 여드름 더 나는 느낌이라 쪽잠,낮잠은 절대 안잔다. 단, 자야할 시간에는 핸드폰도 멀리 던지고 취침모드)


-마스크,이물질 접촉 최소화 ( 뭐 코로나 ,미세먼지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마스크 오래 쓸수록 심해지는건 팩트니 잘 조율해라. 담배피고 마스크 끼면 시너지 효과^^)


-남자 면도- (샤워 도중 촉촉할 때 스무스하게 하기)


-양치- (영향 있다. 그래서 난 밥먹으면 엉덩이 걷어차인 치킨마냥 달려가서 양치를 한다)

------------번외

-로아큐탄-

(내가 약 4~6개월 뒤에 매우매우 중요한 일이 있어서 컨디션 저하,각종 부작용을 겪고, 약을 끊으면 나중에 다시 돌아옴을 인지하고서도 잠시라도 꿀피부가 되고 싶다.단기 총복용량 ㄱㄱ로아 효과없다는 인간들은 초반에 코피터지고 머리 아프고 기타 등등 이유로 쫄아서 지가 포기하거나 코딱지씩 먹으면서  약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인간들 거르면 됨.내 방식을 추천하는게 아니고 나는 총복용량까지 하루 8알씩 먹음.겨울 겹쳐서 코,입술,잇몸에서 맨날 피 질질 흐름^^자고 일어나면 베게에 피 흘러서 매일 수건 깔고 잠.햇빛 받으면 화상입은 것처럼 빨개지고 아픔.썬크림? 당연히 발랐지.          

그래도 로아 끊고 다시 심해지기 한달 전에 일본 여행가서 이케멘 소리 수십번은 들었으니 후회는 없..은 개뿔 먹지마라.    )  


-피부과 ,한의원,관리실 각종 치료-

( 음 내가 돈이 듬뿍 많고 , 평생 주단위로 치료 받을 수 있다. 그럼 ㄱㄱ싱. 몇십,몇백,몇천이지만 이 치료를 받으면 여드름이 안나겠지?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부모님 등꼴 그만 빼먹거나 힘들게 번돈 변기통 내리지 말고 다른 곳에 사용하도록. 필자 경험 비용 2000만원^^ + 당시 치료 시작하거나 치료 끝났다고 블로그,카페에 올린 사람들,실제 지인 상당수 내 질문,댓글,이메일 장기 추적조사 당함)


-가정용 레이져 치료기- ( 돈주고 사는 쓰레기)


-손가락 만한 병에 몇십만원 하는 화장품들- ( 쓰레기)


-영양제- (비타민a,c,b2 ,아연,유산균, 종비 뭐시기 저시기 효과 음..없음. 내가 아이허브에 쓴돈이 600만원^^정말 다 실험해보고 일지 작성함. 이걸로 효과봤다는 사람들도 전부 추적 조사했는데 음 효과 없음. 그냥 안먹는게 속도 편하고 지갑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아낌)


-각질제거 패드,아하,바하 반야밀다 바라심경 관자재 보살이- ( 어씨.불났네? 옛다. 푸아아악. 화르르륵. 아 휘발유였네ㅅ- ㅂ)


-스티바,디페린- ( 생 돼지 껍데기 --> 구운 돼지 껍데기에 참기름.  ) 


-톡클리어 기타 등등-( 음.....있나?......없네...있나?....없네...안써야지)


-스트레스-(그냥 숨을 쉬지 말라고 하지? 그래도 덜 받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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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도 여드름 난다.. 그래도 본래 심할 때 기준으로 70% 이상 줄었고 그 상태가 어느정도 유지되는 중. 

어쩔 때는 일주일 넘게 안나고 어쩔 때는 하루에 서너개씩 나고를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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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어린 애기들 여드름이 아무리 심해도 그것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괜히 여드름 때문에 밖에 안나가고,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해도 꺼리고, 소극적이게 되고, 남 시선만 신경쓰고 , 하고 싶은게 있는데 피부 때문에 안하거나 미루지 말고, 연애 포기하지 말고,하루종일 피부 고민하느라 공부 안하지 말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과 활기,에너지,위치를 버리지 말고  우울해하지 말고 대인기피 하지말고 

어차피 난거 짜증내고 하루종일 거울 보고 우울해하고 남과 비교해봤자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거울 보며 질질 짜던거? 

미래에서도 후회로 시간 빼앗는다. 아주 불행의 겹경사다. 그 에너지를 배움에 그리고 노는데 써라.

여드름이 있어도 공부는 공부고 , 즐거운 곳에 가면 즐겁고 행동을 하면 경험이 된다. 나중에 돌아보면 이런게 남는다. 

아깝다. 그 활력과 에너지가.여드름 난게 죄인이 아니다. 

또래가 놀리면 후두려 패라. 못하겠으면 그냥 '귀뚜라미 새끼가 또 찌익찌익 거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웃으며 살아라.

노는 것도,공부도,여행도,게임도,연애도  마약,도박,술,담배 말고는 뭐든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하는게 훨씬 재밌고 쉽다^^ 기억해라. 

...

(그래도 그 분노와 짜증이 식지 않는다면 '그 에너지를 공부에 올인하고 의대가서 의사되고 피부과 전문의 과정 밟고 의학 박사까지 밟고 여드름 연구에 평생을 바쳐라.

완치제 만들면 넌 제 2의 빌게이츠+노벨 생리의학상,평화상+여드름쟁이의 영웅이다.'라고 꿈나무들 전부 세뇌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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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만 하면 과몰입하는 성격이라 자기 전에 요즘 아크네 트랜드 좀 잠깐 보러왔다가 3줄이상 못참는 디씨에 꼭두새벽에 뻘글 쓰는데 10분 날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