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글에 댓글을 봤다.
팔다리가 없어도 살잖아, 그래도 몸이 아프진 않잖아

하지만 피부가 나쁘건 정말 살아가는데 있어서 힘이 들게한다
팔,다리가 없으면 동정이라도 받는다 근데 피부가 나쁘면
경멸스럽게 보는 그 눈이 너무 무서워서 밖에도 나가기 싫다

약을 먹어도 발라도 진전이 없는 내 얼굴을 아침마다 보는것이
이제는 너무나 힘이든다. 날 위해 조언이랍시고 하는 말들도
흉터처럼 가슴에 아프게 남는다, 진짜 이제 못버틸것 같다....

여갤러들은 꼭 완치하기를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