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살 찐따 탈출 유부남인데 썰푼다 내 인생 얘기다.

난 진짜 중학생때부터 24살까지 정수리부터 가슴까지 여드름 범벅이었다.

피부과하고 약에 쓴돈만 2천만원이 넘는다.

가정환경도 씹창이고 엄마도 하늘나라 일찍가고 가정폭력하는 애비만 있었다. 맨날 고개숙이고 다니고 남들이 그런 나를 우습게 보기도하고 맨날  자살생각만하고 살았다.

그런데 24살 어느날 그냥 돈이없어서 3달동안 라면만 먹고 살았는데
씨벌 오히려 여드름이 한개도 남김없이 싹 사라진거야

그래서 이상해서 우유를 한팩사서 마셨는데 담날부터 여드름이 뒤지게 나는거야 입주위,목,이마,턱

그래서 그 이후로 유제품을 일절 끊었더니 여드름이 하나도 안났다.
우유에 카제인인가하는 이게 알러지가 있는데 여드름형식으로 알러지가 생기는거더라고

그 이후에 피부과가서 직장에서 번돈 다 써서 흉터 싹 고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찐따 탈출해서 결혼까지했다.

만약 자신이 여드름이 너무 심하다면 유제품을 안먹길 강력추천한다.

90년대엔 알러지들 잘 검사안했지만 요즘엔 애들 태어나면 다 해준다매? 병원가서 꼭 검사받아라

그럼 모두 힘내고 꿀피부되어서 행복한 인생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