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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를 만나서 마스크를 벗기가 싫다.


2. 모두가 내 피부를 보는것 같다.


3.특히 밤에 화장실에서 흰색조명을 보면 우울하다.


위에 하나라도 공감하면 끝까지 읽어줘..

더 많이 적을라 했는데 너무 많아서 이정도만 적는다




내 이야기 조금 하자면 군대전역하고 얼굴 전체가 다 뒤집어졌다,,, 나는 마음이 약한편이라 여드름관리도 중요하지만 멘탈관리가 나에겐 더 중요했다.


안 그래도 낮은 자존감 여드름때문에 마음이 폭팔해버렸고 하던 일도 그만뒀다 ㅋㅋ좀 심각하게 마음의 병이 온듯


이쯤되면 피부과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문제인거 같기는 한데 ㅋㅋㅋ 매일 밤마다 잔잔한 노래 틀어놓고 염주 사서 명상했다 ㅅㅂ ㅋㅋㅋ


그러면서 느낌점이 조금 있는데 꼭 나랑같은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었다.







1. 이또 지나간다.


솔로몬명언인데 자신이 전쟁에 승리해도 기만하지말고 패배해도 우울하지않을 말을 보석머시기 한테 해달라 했는데 나온말이야


여드름 보다보면은 어쩔때는 좋아보이고 어쩔때 안좋게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기분 달라지지마라 그냥 부정하지말고 받아들여 현실을 직시하란말이야 피하지말고

ex)그래 나 여드름 존나 많다 , 나 여드름 있네 . 어있네

이런식으로


지금 현재 내피부가 이렇지만 이게 영원한피부는 아니라는 소리야

다 지나가는거 라는거지

우리에겐 로아큐탄이라는 존버약이있잖아 ^^



2. 자꾸 거울 보지마라


내가 알바를 하고있는데 시간이 존나 안가는거야 빨리 퇴근하고싶은데


그래서 몇분인지 계속 궁금해서 시계를 10분마다 계속 본날이 있었는데 그날따라 시간이 존나안가는거야 ㅋㅋ


근데


다음날은 그냥 시계를 안볼라고 노력을했어 1시간마다보고 ㅋㅋㅋ대충 몇시겠구나 하고


그랬더니 퇴근 할때 되니까 벌써?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라


거울보지마 아니 그냥 보지마 안볼라고 노력해 화장실갈떄 안경벗고 간다던지 눈감고 간다던지 그리고 매일매일 얼굴 사진찍는 사람있는데 정말 바보 같은짓이다 증말


언제간 웃는날이 반드시오고 입에서 벌써 라는 소리나올테니까


3. 너 피부에 ㅈ도 관심이없다.


이거는 의사가 해준말인데 (개념글 개곰보가 병원다녀온 후기 참조)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알지? 너 가 여드름에 관심이 쏠려있으니까 자꾸 사람들 피부보면서 비교하게 되는거지


여드름생각안하고 사는 사람들?

너 피부에 관심없다. 있으면 그냥 있는구나 하지 너피부 보고 여기에는 두개있으시고,,,저기는 하나,,, 이렇게 생각할꺼 같애?


너 피부에 관심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한테 피부 콤플렉스 라고 말하고다니지마


너가 말하는 순간 그것만 보게 된다


너가 여드름떄문에 약속안나가고 집밖으로 못나가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 그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인생이 얼마나 짧은데 그렇게 살면은 존나 억울하지않냐





마지막으로 읽어줘서 고맙다 ....하고 싶은말은 수백수천가지가 되는데 더 길어지면 안읽을거같애서 ㅋㅋ 이렇게 적는다 .


여드름 때문에 우리 우울해 하지말자 말그래로 그냥 여드름이잖아 포기하지말고 같이 이겨내자 이기면 되는거고


여드름만질때마다 ㅈ밥 하이라고 인사하자 아침마다


여드름관련 해서 질문있으면 꼭해 확인하고 댓달아줄게 나름공부많이했다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