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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항상 곰보여서 괴물이라고 놀림받고
고등학교때도 여드름 많다고 욕먹고
대학가서는 좀 ㄱㅊ아져서 그냥저냥 다녔는데
군대 갔다오고나서 더 심해져서 지금은걍 나가기 싫다

며칠전에 형이 피부 썩었다고해서 몇년동안 참은게 무너져서 울었다.

그리고 며칠동안 우울증와서 자살까지 생각했다가

오랜만에 휴가나온 친구랑 술 마시다가 왜이렇게 피부가 뒤집어졌냐고 피부과 가서 제대로좀 진료 받으라고 했는데


피부과 한약 대학병원 정밀검사..
피부에만 몇천만원 썻다..

이소티논은 피부병까지 있어서 먹으면 더 심해져서 못 먹고
그냥 인생이 피부하나때문에 힘든게 좀 억울하다

하소연할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글남긴다

엄마는 이제 지겹다는 표정이고
아빠는 신경도 안쓰고
형은 괴물취급하고
애들은 걍.. 말하기도 부끄럽고 힘들다 그냥